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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을 꿈꿔요"…전주시 에너지 정책 전국서 호평 2017-02-28 15:02:25
률을 각각 30%, 4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에너지 안전도시 정책을 소개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자립문화 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시민들과 함께 수립한 '에너지 디자인 3040' 계획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58개 이클레이(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회원 도시를 대표한...
[기업문화 혁신] H옴부즈맨·'모닝 포럼'으로 소통 강화 2017-02-20 16:15:30
20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높은 참석률을 기록하고 있다.고객의 쓴소리를 듣는 행사도 열고 있다. 현대차는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h옴부즈맨제도를 시행했다. 현대차가 제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MWC로 본 '모바일 유망주'는? LG전자 '톱픽'…삼성전기·비에이치 등 '햇살' 2017-02-19 15:32:10
주관사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에 참석하고, 행사 기간 주요 글로벌 기업 및 강소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5g 시대에 통신사들의 먹거리는 스마트폰에서 자율주행자동차와 웨어러블(입을 수 있는) 기기로 이동할 것”이라며 “국내 통신사들은...
위기의 전경련, 오전 이사회 개최…10대그룹 대거 불참 2017-02-17 05:01:01
곳이 참석 대상이며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이 의결 요건이다. 당초 150여 곳이 대상이었으나 최근 회원사들의 잇따른 탈퇴로 대상 기업 수가 줄었다. 이사회는 위임장을 내면 참석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사회에는 10대 그룹에 속하는 회원사들 상당수가...
학업중단 비행청소년들 고교 졸업장 따고 새 출발 2017-02-13 11:01:00
재비행률을 보면 2년 차 학생들의 재비행률이 1년 차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소년들이 2년 차가 되면 고졸 학력을 취득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겨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 비행의 유혹을 떨치고 학업에 전념한 결과로 부산가정법원은 해석했다. 졸업식에는 문형배 부산가정법원장, 김형천...
정부, 'O+A형' 구제역 백신 160만 마리분 긴급수입(종합) 2017-02-12 16:55:21
선정해 농장별로 1마리를 골라 항체형성률을 검사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농장별 검사 마릿수를 5마리로 늘리기로 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 황인무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했으며, 새누리당에서는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대선 출마...
정부, 'O+A형' 구제역 백신 160만 마리분 긴급수입 2017-02-12 15:36:54
선정해 농장별로 1마리를 골라 항체형성률을 검사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농장별 검사 마릿수를 5마리로 늘리기로 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 황인무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했으며, 새누리당에서는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대선 출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1 08:00:04
170210-0945 사회-0208 18:26 영재센터 前회장 "이사회 참석한 적 없어…장시호가 재단 운영" 170210-0951 사회-0209 18:35 [카메라뉴스] "밤 구워 먹기 너무 재밌어요" 170210-0953 사회-0210 18:35 "현역 포기못해"…'체중미달' 판정에 살찌워 '꿈'이룬 청년 170210-0954 사회-0211 18:36 北 황해북도서...
전경련 쇄신, 외부 힘 빌린다…회계법인에 용역 의뢰 2017-02-01 06:10:04
물론 지난달 초 열린 정기 회장단회의의 참석률은 매우 저조했다. 여론의 눈총이 따가운 상태라 각 회원사가 전경련 활동 참여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의 책임자들이 스스로 쇄신안을 마련하는 게 과연 맞느냐는 외부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다.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 이승...
[단독]전경련 내달 23일 정기총회…차기회장·쇄신안 논의 2017-01-30 07:00:02
정기 회장단회의 참석률이 워낙 저조해 의견수렴을 제대로 하지 못한 까닭에 쇄신안 세부 내용을 정기총회 전까지 마련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또,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의 책임자들이 쇄신안을 마련하는 게 맞느냐는 외부 비판도 거세, 전경련 내부에서도 일단 회장 선출부터 한 뒤 쇄신안을 추진하는 게 맞다는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