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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외계인 존재한다`, 하늘이 파란 이유 2015-05-30 00:06:30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천안 홍대용과학관 개관 1주년…30일 천체간측 무료개방 2015-05-26 09:55:46
이용할 수 있다. 800mm 반사망원경이 설치된 주관측실과 15대의 보조망원경을 갖춘 보조관측실이배치된 4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태양과 금성관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천안이 낳은 근대 천문학의 선구자이자 사상가인 담헌 홍대용 선생을 기념, 수신면 장산서길 생가터에 문을 연 '천안...
인류 최고 석기 발견, ‘37억 년 전 우주폭발 포착 대단해’ 2015-05-21 20:08:43
망원경으로 관측한 역대 최대 규모•최대 밝기의 초대형 우주폭발 현상의 연구결과를 과학저널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했다. 지구에서 약 37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일어난 이 `감마선 폭발`(gamma ray burst)은 만약 지구 인근에서 일어났다면 인류를 멸망시킬 규모로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마선...
마포가족 별빛 축제, 규모 1000명으로 늘려 2015-05-21 17:34:10
천체에 관한 스크린 교육과 약 20여대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수성, 목성 등 별과 행성을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는 별빛마당이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별빛마당에서는 관내 7개 학교의 천문동아리 지도교사 및 학생 100여명이 각종 행성정보 및 천체망원경 보는 법 등의 설명을 통해 행사를 도울 예정으로 사전접수를 하지...
`외계인 존재 확실시`, 초신성 뜻 2015-05-20 06:38:45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고대 외계인 존재하나?`, 초신성 뜻 2015-05-19 19:07:43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외계인 존재 한다?`, 초신성 뜻 2015-05-19 18:19:18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우주 외계인 존재 확신`, 초신성 뜻 2015-05-19 17:47:00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별따러가자, 마포가족 별빛 축제 개최 2015-05-13 14:14:00
펼칠 꿈빛마당과 천체에 관한 스크린 교육과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수성 등 직접 별과 행성 등을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는 별빛마당이 차례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도심의 밤하늘에서 별을 관찰하며 과학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가족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이번행사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경악` 외계인 좀비 발견, 구상성단의 의미 2015-05-11 06:10:45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