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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 화요일의 남자 된다…26일 오후 10시 첫 방송 확정 2019-11-06 08:58:00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배우 정해인이 데뷔 7년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라는 점에서 주목...
`제2의 김태희`? 서울대·멘사 출신 지주연 "나 모르면 간첩이지" 2019-11-06 00:02:14
‘전설의 고향-가면 귀’, SBS ‘끝없는 사랑’, KBS 1TV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10년 차 배우로, 특히 서울대학교 출신임과 더불어 IQ 156의 멘사 출신 이력으로 ‘제2의 김태희’라 불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지주연은 “8살 때부터 상장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학창시절 학급회장도 3년...
'아침마당' 서수남 "올해 나이 77세, 노년기는 축복" 2019-11-05 09:54:52
노년기를 예찬했다. 가수 서수남은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수남은 "올해 77세"라고 나이를 밝히면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수남은 77세라는 나이에 대해 "노년기가 되면 쓸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우리말 겨루기' 고깔모자 VS 꼬깔모자, 어느 것이 맞을까? 2019-11-04 20:01:00
1TV '우리말 겨루기' 787회 시청자퀴즈에서는 '고깔모자'와 '꼬깔모자' 중 올바른 표현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 정답은 '고깔모자'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고깔처럼 생긴 모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반면, '꼬깔모자'는 고깔모자의 잘못된 표현이다. 한편, '우리말 겨루기' 시청자 문제 응모는 이날 밤...
언론 규제 강조하는 '박원순'…"아니면 말고식 보도, 책임 물어야" 2019-11-03 10:43:24
이날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아이들이 연못가에서 장난으로 돌멩이를 던지면 개구리가 치명상을 입는다"면서 "진보든 보수든 잘못된 보도가 나오면 개인은 엄청난 피해를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를 한다면 누구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배우 김영철 "한국당 입당 제의 거절…이 나이에 무슨 정치" 2019-10-30 11:35:07
2000년 KBS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 역할, 2002년 출연한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장년 김두한 역 등으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와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등에 출연 중이다. 배성수 한경닷컴...
김영철, 한국당 영입설 부인 "전화는 받았지만 거절" 2019-10-30 10:39:39
최근까지도 KBS 1TV 교양 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와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등에서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랑받는다. 특히 그가 2002년 출연한 드라마 `야인시대` 속 대사 "4딸라"(4달러)가 젊은 세대들로부터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으면서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졌다. 김영철 (사진=연합뉴스)
'이웃집 찰스' 폴란드 수제소시지의 달인, 발토쉬 셰프의 한국살이 2019-10-29 19:51:02
발토쉬 셰프가 출연했다. 29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발토쉬 셰프의 일상이 공개된다. 호텔 셰프부터 대기업 메뉴 개발팀까지 탄탄한 길만 걷던 발토쉬는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시지'를 만들고 싶어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의 길을 선택했다. 아내를 따라 한국에 온 이후 고향에서 먹던 맛이...
'아침마당' 임병수, 볼리비아로 이민 간 사연은? 2019-10-29 14:13:48
가수 임병수(59)가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임병수는 29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볼리비아로 이민 가게 된 사연을 밝혔다. 임병수는 "다섯 살 때 볼리비아로 이민을 갔다. 아버지가 이북 출신이다. 아버지가 전쟁 없는 나라로 가고...
'꽃길만 걸어요', 흥미진진 이야기 전개…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 2019-10-29 08:42:00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의 첫 회에서는 최윤소와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등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이날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은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 분)의 식당일을 돕는가 하면 집안 살림에서부터 사고뭉치 시아주버니 뒤치다꺼리와 시조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