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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없는 AT&T내셔널, 4명 공동선두 '혼전' 2013-06-30 16:42:51
3번홀까지 연속 버디, 5번홀부터 7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적어내며 치고 나갔다. 마지막 9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2m에 붙인 뒤 침착하게 퍼트를 성공시키며 버디로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던 이동환(26·cj오쇼핑)은 3라운드에서 ‘손가락 욕’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4타를 잃고...
박인비, '메이저 골프대회' 3연속 우승 눈앞 2013-06-30 08:08:48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까다로운 그린에 핀 위치도 어렵게 꽂힌 3라운드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박인비가 유일했다.1∼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박인비는 2위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보다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태극낭자, US오픈 첫날 1~3위 '싹쓸이' 2013-06-28 17:09:19
1m 이내에 붙여 버디를 잡은 박인비는 14번홀(파4)에서는 2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 후반 들어 1번홀과 2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1타씩을 줄인 박인비는 4번홀(파4)에서도 2.5m 버디 퍼트를 성공, 상승세를 이어갔다. 6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 잠시 주춤한 박인비는 8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시간과 공간 초월한 골프 놀이터…"동네 스크린 고수님들, 한판 붙죠!" 2013-06-28 17:08:36
버디…역전 드라마…'메이저 퀸'이 된 수학영재▶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전인지 단독 인터뷰 "4연속 버디 비결?…멘탈 훈련 덕이죠"▶ 배우 홍요섭 씨 "여유 가지려 볼마크는 1~2㎝ 뒤에…욕심 버리니 무릎 부상에도 이븐파"[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배우 홍요섭 씨 "여유 가지려 볼마크는 1~2㎝ 뒤에…욕심 버리니 무릎 부상에도 이븐파" 2013-06-26 17:27:35
4연속 버디…역전 드라마…'메이저 퀸'이 된 수학영재▶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전인지 단독 인터뷰 "4연속 버디 비결?…멘탈 훈련 덕이죠"[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하루 126홀 '골프 마라톤' 이신근 회장 2013-06-25 17:14:17
설운도·탤런트 김성환 등 4명 이 회장, 100·101홀서 잇따라 버디 50·60대 아마추어 골퍼 4명이 폭염 속에서 하루 126홀을 소화하는 ‘골프 마라톤’에 성공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신근 썬밸리그룹 회장(61·왼쪽부터)을 비롯해 이창기 여주 썬밸리cc 사장(68), 가수 설운도 씨(56)와 탤런트 김성환 씨(63)다. 이들은...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전인지 단독 인터뷰 "4연속 버디 비결?…멘탈 훈련 덕이죠" 2013-06-25 17:02:18
그린 적중률 77.56%로 장하나(77.99%)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전인지는 아이언샷이 장기다. 아이언 잘 치는 법에 대해 “샷하기 전 리듬과 내가 보내야 할 방향만 생각한다”고 답했다.▶ 조퇴하고 번개라운딩 갔더니…"허걱 ! 부장님도 '골마'세요?"▶ "초록색 캔버스에 멋진 샷 날릴 땐 예술작품 만들었다는...
박인비 '즐기는 골프' 美 그린 휩쓸다 2013-06-24 17:12:45
3m 버디를 집어넣으며 미야자토 미카(일본)와 공동 선두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이어 18번홀(파5)에서 2m 버디를 낚아 단독 선두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공동 선두로 시작한 유소연은 13번홀에서 4퍼트로 더블보기를 범하며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는 듯했으나 17번홀 4m, 18번홀 2.5m 버디를 잇따라 노획하며 박인비를...
박인비, 유소연 꺾고 시즌 5번째 우승컵…연장 첫홀 자로 잰 버디퍼팅 '마침표' 2013-06-24 17:04:12
이날 2타 차 공동 5위로 출발한 박인비는 6~8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면서 상승세를 탔다. 14번홀(파5)에서 3m 버디를 집어넣으며 미야자토 미카(일본)와 공동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어 18번홀(파5)에서 2m 버디를 낚아 단독 선두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공동 선두로 시작한 유소연은 13번홀(파4)에서 4퍼트로...
44세 듀크, 데뷔 19년만에 첫승 2013-06-24 17:02:14
나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친 듀크는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와 18번홀(파4)에서 연장전에 돌입, 두 번째 홀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듀크가 미 pga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1994년 프로 데뷔 후 187개 대회 만에 처음이다. 우승상금은 108만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