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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회의록 폐기 의혹' 참여정부 인사 줄소환 2013-10-07 06:12:43
기록관리비서관을 소환, 회의록의 삭제 또는 국가기록원 미이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임 전 비서관은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07년 12월까지 기록관리비서관을 지내고 초대 대통령기록관장을 맡아 '이지원'을 관리하고 '대통령기록물 이관' 준비를 주도한 인물이다. 우선 소환 대상자에는 이창우 전...
檢 'NLL대화록' 7일부터 본격 조사…참여정부 인사 30명 줄소환 2013-10-07 01:40:38
관리시스템인 ‘이지원’ 관리를 맡았다. 검찰은 조 전 비서관과 임 전 비서관을 시작으로 노무현 정부 인사 30여명을 잇달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으로는 ‘봉하 이지원’ 구축에 관여한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본부장(전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에 근무하며 이지원 설계와...
"盧정부, 기록물 유출 반대에도 강행" 2013-10-03 17:00:35
문서 관리시스템인 이지원(e知園)과 관련, “대통령기록물은 생산 부서가 직접 국가기록원장에게 넘기도록 돼 있다”며 “그러나 당시 청와대는 이걸 넘기지 않고 봉하마을로 갖고 갔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나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국가기록원에 넣고 방(대통령기록관)을 하나 만들어 줄테니 와서...
與 "사초 폐기 일벌백계"…野 "대선이용 수사를" 2013-10-03 16:59:52
관리시스템) 사본에 존재한다”며 “사초 실종 주장은 허구”라고 말했다. 이들은 “검찰은 2008년 이지원 사본 반납 뒤 수사를 통해 ‘대통령기록관에 있는 기록물과 이지원 사본은 차이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며 “대화록이 ‘팜스’(대통령기록물관리시스템)에 등재돼 있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진상을...
檢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없다‥봉하 이지원서 삭제" 2013-10-02 19:40:01
기록물관리시스템 팜스, 이지원 소스코드 및 데이터 저장매체 나스, 서고의 이관 기록물 755만건 전체를 확인한 결과 (국가기록원에) 정식으로 이관된 기록물 중에는 회의록이 없다"며 "거기서부터 빠져나간 흔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현재 마지막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경남의 봉하마을 사저로 유출했다가...
대통령기록관에 이관 않고 삭제…왜 누가 지시했나 '후폭풍' 2013-10-02 17:21:03
이관용 외장하드(97개), 대통령기록물관리시스템(팜스·pams), 이지원(e知園·청와대 문서관리시스템) 소스코드 및 데이터 저장매체(나스·nas), 지정 및 비지정 일반 서고의 문서·시청각 자료, 봉하 이지원 등 총 755만2000여건의 기록물을 열람·분석해 왔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기록물은 이지원→청와대 비서실...
대통령기록물 무단 파기…최대 10년이하 징역형 2013-10-02 17:20:35
수사' 발표 대통령기록물은 2007년 제정된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국가기록원 산하 대통령기록관에 영구 보존된다. 대통령기록물은 일반·비밀·지정기록물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일반기록물은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비밀기록물은 차기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등 인가권자만 볼...
검찰 "남북회담 대화록, 국가기록원에 없지만 '봉하이지원'에서 발견" 2013-10-02 10:37:01
확인됐다"고 말했다.검찰은 "이관용 외장하드, 대통령기록물관리시스템(pams), 청와대 문서관리시스템 이지원(e-知園) 소스코드 및 데이터 저장매체 나스, 서고의 이관 기록물 755만 건 전체 확인 결과 정식 이관된 기록물 중에는 회의록이 없다"며 "거기에서 빠져나간 흔적도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검찰은 "참여정부 당...
<연합뉴스 이시각 헤드라인> - 16:00 2013-09-30 16:00:05
공문을 보내 "대화록이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하는지"와 "대화록이어떤 법률에 따라 관리돼야 하는지"를 물었다. ■불법 대부광고·대출사기 전화번호 차단한다 서울 - 경찰청은 미래창조과학부·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불법 대부광고와 대출사기에 사용된 대포폰 번호를 내달 1일부터 사용정지 조치한다고 30일...
[주목 이 점포] 서울 광진구 '에코미스트' 광진점, 소자본 창업…시간 활용도 높아 2013-09-01 15:11:08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기록물 소독 장치를 사용하면 오래된 기록물에 쌓인 먼지와 세균이 말끔히 제거돼 보존 기간을 훨씬 늘릴 수 있다. 김 사장의 주요 거래처는 병원과 어린이집이다. 그는 “병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삼림욕 효과를 유도하는 천연 항균제로 소독하거나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