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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카고 인근 공장서 총격사건…1명 죽고 경찰관 등 다수 부상 2019-02-16 08:29:05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범인이 바로 자신의 회사 동료라고 전했다. 프롭스트는 "그가 레이저가 부착된 권총을 갖고 (공장)통로를 달려왔다"며 "다른 동료가 피를 많이 흘리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부상자 중 2명을 치료 중인 한 지역 병원은 생명이 위급한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총격은 지난해 17명의 목숨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2-14 08:00:07
등 23개국 돈세탁·테러 자금지원국 지정(종합) 190214-0010 외신-000901:09 뉴욕 경찰, 동료 경찰의 오인사격에 사망…'가짜총' 강도 제압중 190214-0011 외신-001001:22 EU, 북한·이란 등 23개국 돈세탁·테러 자금지원국 지정(종합2보) 190214-0012 외신-001101:36 트럼프, 또 '美상원 조사' 들이밀며...
삼겹살과 치킨은 어떻게 '국민메뉴'가 됐나 2019-02-08 06:11:00
동료들과 소주잔을 앞에 두고 상추에 싸서 게걸스럽게 입에 구겨 넣은 삼겹살. 단순히 맛있게 한 끼 배를 채우는 의미를 넘어 장면마다 추억과 애환이 서린 '국민 음식'이기도 하다. 조리학과 교수이자 중견 셰프가 쓴 '배고플 때 읽으면 위험한 집밥의 역사(책들의 정원)'는 이처럼 친숙하고도 맛깔나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1-28 15:00:02
문 대통령 01/28 11:29 서울 황광모 강경화 외교장관과 악수하는 하마드 카타르 국왕 01/28 11:29 지방 임채두 울음 터뜨린 동료 경찰관 01/28 11:29 지방 임채두 추도사하는 익산경찰서장 01/28 11:29 지방 임채두 터져나온 울음 01/28 11:29 지방 임채두 흐느끼는 동료 경찰관 01/28 11:30 서울 황광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8 08:00:11
동료 수영선수 몰카촬영' 전 국가대표 항소심서 실형ㆍ법정구속 190117-0742 지방-018615:15 중소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에 정영훈 변호사 190117-0743 지방-018715:15 지방세 민원 해소…옥천군 '납세자 보호관' 배치 190117-0744 지방-018815:16 "가상화폐 예치금 돌려달라"…피해자들 거래소측 고소 잇따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8 08:00:09
도입 190117-0702 지방-018515:15 '동료 수영선수 몰카촬영' 전 국가대표 항소심서 실형ㆍ법정구속 190117-0703 지방-018815:16 "가상화폐 예치금 돌려달라"…피해자들 거래소측 고소 잇따라 190117-0704 지방-018915:16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재단' 설립…유산 보존·계승 전담 190117-0705 지방-019015:17...
美, 기업공시 해킹해 수십억 챙긴 외국 해커·트레이더 적발 2019-01-16 16:22:05
카페니토 뉴저지주 연방 검사장은 SEC, 연방수사국(FBI), 비밀경호국(SS) 관리들까지 총동원된 기자회견에서 해커들이 에드가 시스템에 침입해 일반에 공개되기 전의 자료 초안을 훔쳐냈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SEC 직원들에게 동료 직원으로 가장한 가짜 이메일을 보냈고 이를 통해 SEC 컴퓨터에 멀웨어를 심으면서 SEC...
[표절의 해부]③성공한 표절은 처벌할 수 없다? 2019-01-13 11:00:45
한 국립대 교수는 "여태껏 표절 문제로 옷을 벗고 학교를 나간 교수를 본 적이 없다. 아무래도 '우리가 남이냐' 식의 동료 의식이 있는 것도 조금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 연구 검증 여전히 부실 우리나라에서 데이터 조작이나 논문 표절 등 연구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는 10여년 전 '황우석...
떠나는 비서실장이 새 비서실장 직접 소개…포옹으로 임무 교대 2019-01-08 18:19:57
신임 정무수석과 국민소통수석을 소개하러 8일 춘추관 브리핑룸에 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지난 1년 8개월간 짊어졌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며 홀가분한 듯 밝은 표정으로 마이크 앞에 섰다. 임 실장은 노 신임 실장과 강기정 신임 정무수석, 윤도한 신임 국민소통수석의 인선 배경 등을 읽어...
태영호 '제3국 망명설' 조성길에 "한국 오는 건 의무다"(전문포함) 2019-01-05 13:09:39
이탈리아당국에 당당히 말해.‘나는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 공민이다, 나의 조국인 대한민국으로 가겠다. !’ 하고.그러면 자네의 앞길을 막지 못할거네.민족의 한 구성원이며 북한 외교관이였던 나나 자네에게 있어서 한국으로 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일세.자네가 한국으로 온다면 북한에서 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