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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野 토론모임 "文정부 안보정책 갈팡질팡" 2017-10-11 08:58:03
5부 요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외부에서 안보위기를 조장했다'고 말했는데, 외부라는 표현 속에 대북 군사제재를 언급한 미국도 포함된다는 것인지 헷갈린다"며 "안보위기를 조장한 것은 (바로) 북한"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에 대해서는 "북핵을 인정하고, 한미 군사훈련에 반대하며...
남경필 "불안하다가 추석민심…외교안보라인 재정비해야" 2017-10-09 12:20:18
남 지사는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은 미국이 어떻게 할지 노심초사만 하는 것이 아닌가.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발언들의 진의를 파악하고 있는가"라며 "무책임하고 무능력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방장관과 대통령 특보가 서로를 비난하고 설전을 벌이는데 어느 국민이 불안하지 않겠나"라며 "내부소통조차 되지...
남경필 "'불안하다'가 추석민심…외교안보라인 재정비해야" 2017-10-09 12:14:08
외교안보라인은 미국이 어떻게 할지 노심초사만 하는 것이 아닌가.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발언들의 진의를 파악하고 있는가"라며 "무책임하고 무능력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방장관과 대통령 특보가 서로를 비난하고 설전을 벌이는데 어느 국민이 불안하지 않겠나"라며 "내부소통조차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바른정당 "北, 대남 비난에만 열 올려…국제공조에 만전 기해야" 2017-10-04 13:24:50
구상도 북핵 위기에 휩쓸려 표류 중이고, 대북 문제가 점입가경의 상태인데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대책 없이 높은 지지율에 숨어 있다"면서 "엄혹한 안보 위기 상황에도 엇박자 발언을 내는 문정인 대통령 특보, 친중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노영민 주중대사에 대한 별다른 조치가 없는 것이 그 한...
바른정당 "北, 10·4선언 10주년에 대남 비난…국제공조 힘써야" 2017-10-04 13:17:37
없이 높은 지지율에 숨어 있다"면서 "엄혹한 안보 위기 상황에도 엇박자 발언을 내는 문정인 대통령 특보, 친중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노영민 주중대사에 대한 별다른 조치가 없는 것이 그 한 예"라며 두 사람에 대한 경질을 거듭 촉구했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北, 10·4선언 10주년에도 대남비난…"대북정책 총파산" 2017-10-04 10:02:40
통일외교안보 특보 간 불협화음을 거론하며 "남조선 당국이 광고해온 '대화와 압박 병행'이라는 대북정책이 집권세력 내부에서 심각한 갈등과 마찰을 빚어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을 외면한 대북정책을 들고나와 주제넘게 '북핵 문제 해결'을 떠들던 남조선 집권자는 제가...
"北최선희, 러시아 국제회의서 美전직관리 접촉 예정" 2017-10-04 08:51:39
각각 예정된 동북아 안보 관련 세션과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다자외교 세션에서 직접 토론자로 나선다고 설명했다. 북측에서는 또 대미 관련 논평 등을 발표해왔던 미국연구소의 정남혁 연구사가 최선희를 수행해 이번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 참석자는 웬디 셔먼 전 국무부 정무차관과 로버트 아인혼...
정치권, 홍익인간 외치면서도 '적폐청산' vs '배척중단' 대립 2017-10-03 12:45:31
특보 등 코드인사와 부적격 인사로 채워진 외교·안보라인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화와 평화만을 구걸해 5천만 국민을 핵 인질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여권의 적폐청산에 대해선 "정부·여당이 앞장서 모든 정부기관을 동원해 전전(前前) 정부에까지 정치보복의 칼을 휘두르고 홍위병 언론노조를 동원해...
자유한국당 "온 국민이 천하대란 위기감 느껴" 2017-10-03 12:15:08
특보 등 코드인사와 부적격 인사로 채워진 외교·안보라인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화와 평화만을 구걸해 5천만 국민을 핵 인질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시민단체 출신 경제라인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비정규직의 강제 정규직화, 반기업 친 귀족노조 정책으로 서민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다"고 지적했다....
한국당 "천하대란 위기감…文정부, 진정한 협치 나서야" 2017-10-03 11:38:56
특보 등 코드인사와 부적격 인사로 채워진 외교·안보라인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화와 평화만을 구걸해 5천만 국민을 핵 인질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시민단체 출신 경제라인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비정규직의 강제 정규직화, 반기업 친 귀족노조 정책으로 서민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