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래에셋, 네이버와 손잡고 AI 등 미래산업 투자 2016-12-19 17:35:11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로봇, AR/VR, 자율주행, 헬스케어, 스마트홈 등 향후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우수 업체들을 적극 발굴, 육성해 신성장 산업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투자조합은 네이버와 미래에셋의 1:1 매칭펀드로 각각 500억원씩 총 1,000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미래에셋이 운영 전반...
일동제약, 천랩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2016-12-19 15:07:00
바이오틱스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이 연구소는 일동제약이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이노베이션파크에 설립한 일동프로바이오틱스연구소와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두 회사의 연구원들이 각각 파견돼 연구에 협력하고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에...
미래에셋그룹, 네이버와 1000억 규모 신성장투자조합 결성 2016-12-19 14:47:45
자율주행, 헬스케어, 스마트홈 등을 중심으로 우수 업체들을 발굴·육성해 신성장산업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투자조합은 네이버와 미래에셋의 1:1 매칭펀드로 각각 500억원씩 투자한다. 운영전반은 미래에셋이 맡는다.미래에셋 관계자는 "투자조합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정보통신 등 성장...
<은행장 새해전망> 5대 은행장 설문 답변 내용(표) 2016-12-17 07:38:31
바이오·│례 해외펀드 │금)·채권 순│에 관심, │·금 등 안││ │헬스케어 등)│활용 │으로 매력적 │채권·부동│전자산 투 ││ │, 고금리 회 │ │ │산 신중 │자 ││ │사채, 뱅크론│ │ │ │ ││...
미래에셋+네이버·셀트리온·GS리테일 '1조 벤처펀드' 민간 주도 첫 결성 2016-12-15 20:09:11
마련한 뒤 참여 기업들이 내는 5000억원과 1 대 1 매칭 방식으로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이번 펀드는 금융회사와 민간 기업이 손잡고 조성하는 최초의 투자 펀드다. 투자 대상은 바이오·헬스케어를 비롯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로봇, 스마트팜, 전기자동차 등 성장산업 분야 벤처기업들이다.임도원 기자...
거래소, 단일가 매매 초저유동성 종목 96개 지정 2016-12-15 17:04:33
14개는대한제당우[001795], 대상홀딩스우[084695] 등 우선주다. 코스닥에서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가 46개 종목으로 가장 많다. 나머지 10개는 지란지교시큐리티[208350], 대동기어[008830], 바이오리더스[142760], 셀바스헬스케어[208370], 예스티[122640] 등 보통주다. 거래량이 극히 적은...
막오른 '통화 긴축'…저평가 가치주 주목 2016-12-15 16:55:17
것이다." 특히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미래 성장 산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그동안 충분한 가격 조정이 이뤄진 만큼 내년 상반기 경에는 반등의 모멘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인터뷰>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그동안 중소형주가 밸류에이션이 많이 빠졌었다. 30%-40% 빠진 것들도 많았다. 그런...
젬백스테크, 한국콜마와 포괄적 협력 MOU 2016-12-12 11:17:35
모듈 및 뷰티&헬스케어 기술을 갖추고 있는 디바이스 전문기업입니다. 또한 계열사인 바이오기업 젬백스앤카엘과 삼성제약 등을 통해 바이오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한국콜마와의 다양한 융합기술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의약품,...
차바이오텍 "해외 의료법인 인수, 확정된 사항 없어" 2016-12-12 10:24:09
기업과의 공동투자를 통한 중국 및 홍콩 지역의 의료기관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는 사업 타당성 검토 단계에서 한-중 관계 변화에 따라 잠정 중단한 상태"라며 "최근 싱가포르 내 의료기관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에 주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이어 "이외에도 미국, 일본, 대만 등지에 여성 전문병원 등...
'선강퉁' 하루 앞으로…중장기 관점에서 옥석 가려야 2016-12-04 06:00:11
유동원 연구원은 "기관은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IT 업종의 비중을 크게 확대한것으로 나타난다"며 "특히 IT, 미디어, 헬스케어 섹터는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기관투자의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레저, 헬스케어, 미디어 등 업종은 내수 비중이 높아 중국의 소득증가와소비구조 변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