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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삼겹살, '색'다른 메뉴로 고기집 창업시장서 훨훨~ 2013-07-12 11:31:58
개설이 줄을 잇고 있다. 현재 미국 la와 호주 멜버른에 매장을 오픈해 삼겹살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오는 7월 20일에는 6층 건물 전체가 팔색삼겹살 매장으로 꾸며진 일본 오사카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부산 서면점에 이어 13, 14호점인 남양주 별내점과 전남 광주점 오픈이...
에어아시아 엑스, 마스타 카드 결제 시 20% 할인 2013-06-12 17:35:04
푸켓,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퍼스 노선으로 8월 3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이 해당된다. 마스타카드로 할인되는 에어아시아 엑스 프로모션 항공권은 이번 전용 웹 페이지에서 16일 까지 예약 가능하며, 프로모션 항공권은 한정된 수량으로 조기에 매진 될 수 있다. 에어아시아 엑스 이문정 한국지사장은 "에어아시아...
[투어 &] 무주산골영화제 13~17일 등 2013-06-09 16:57:11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에 도착하는 경유 항공권이며 42만원부터. 중국남방항공을 비롯 인터파크투어 온라인투어 웹투어 투어2000 트래포트여행사 모두투어 롯데관광에서 항공권을 살 수 있다.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미래 10년 성장엔진은 아시아"…속도내는 호주의 구애 2013-06-07 17:01:46
통해 지역사회 융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시드니·멜버른=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빈곤퇴치의 유일한 방법은 성장"…美에 자유주의 여론 형성▶ 한국 기업의 호주 투자는…글로벌 위기에도 61.7% 급증…자원 이어 금융사 부동산 투자 늘어▶ 기아차 신형 카렌스, 한층 세련된 디자인…업그레이드 된 주행 ...
씨엔블루, 월드투어 시드니 공연 성황 '한국어 떼창까지?' 2013-06-02 16:35:45
시드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월31일 멜버른(페스티발 홀) 공연을 성황리 마친 이들은 다음날인 6월1일 빅 톱 시드니 공연장서 열린 시드니 공연까지 양일간의 첫 호주 단독 콘서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공연을 시작하자마자 자리에서 춤추는 관객들이 대거 눈에 띌 정도로 분위기는 처음부터 뜨거웠다. 관객과 하...
['글로벌 코리아' 기업이 뛴다] LG, 뉴욕·런던·베이징 중심에 LG 브랜드 2013-05-06 15:52:40
마케팅의 경연장으로 불린다. lg는 올해 3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3 f1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개최될 ‘2013 f1 한국 그랑프리’를 차례로 후원한다. 2개 대회를 포함해 총 19개국에서 열릴 f1대회를 책임진다. tv 중계 때마다 lg 로고를 노출하고, 정비구역 같은 중요 지역에서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글로벌 스터디 투어 나서 2013-04-29 17:34:20
멜버른과 시드니 등 글로벌 유통 선진국에 ‘글로벌 스터디 투어’ 출장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터디 투어에는 신세계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전략실장 김해성 사장과 기획 및 개발 분야의 핵심 임원들이 동행하여, 신세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복합쇼핑몰과 다양한 유통 채널의 현황을...
김준호 호주 인증샷, 코미디페스티벌 참석 `역시` 2013-04-29 10:47:06
공개됐다. 김준호는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올해 부산에서 아시아 최초로 코미디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호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오는 9월 개최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usan Internatioval Comedy...
호주의 백호주의, 골드러시때 중국인과 일자리 경쟁이 '뿌리' 2013-04-19 17:06:09
타던 흑인 청년이 인종차별을 겪었다. 멜버른의 통근열차에 오르는 27세의 남성 마흐무드 세리프 레자에게 37세의 백인 여성이 “내 나라에서 꺼져라”고 욕설을 한 것. 레자가 항의하자 여성은 가슴을 밀치며 막말을 퍼부었다. 심지어 호주 국영 abc방송국의 유명 앵커인 말레이시아계 제레미 페르난데스도 지난 2월...
한국인 피해는…40대 교포·20대 유학생, 무차별 집단 폭행 당해 2013-04-19 17:03:38
조씨는 피투성이가 됐다. 같은 해 9월에는 멜버른의 한 공원에서 유학생 장모씨(33)가 백인 청소년 10여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한쪽 팔이 부러지고 흉기에 새끼손가락이 잘렸다. 당시 경찰은 “당신이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다”고 책임을 돌리듯 말해 논란이 됐다. 호주 관광청에 따르면 호주를 찾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