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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신문브리핑] 변호사 6명중 1명은 `워킹푸어` 2012-11-06 07:48:21
수도권 뉴타운 출구전략 등 현재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원인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회복 기대감이 생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콧대 낮춘 수입 화장품 수입화장품이 줄줄이 가격을 내리고 있습니다. 랑콤이 지난 1일부터 12개 주력제품의 가격을 최고 16.7%내렸고, 프레시와 록시땅도 판매가격 인하 계획을 세우는...
에듀박스 "풍부한 콘텐츠로 승부 낼 것" 2012-10-17 14:12:11
위한 투자에 집중한 만큼 내년에는 성과로 승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어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영어와 IT 교육으로 잘 알려진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 매년 우리 국민의 10%가 에듀박스가 개발·제공한 콘텐츠를 접할 정도로 작지만 큰 기업입니다. 특히 회사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영어교육사업 중 `이보영의...
너도나도 `전기차`..시장 선점 경쟁 치열 2012-09-03 18:39:42
선보이겠다는 계획입니다. 2013년을 전기차 양산의 원년으로 삼고, 2018년에는 e-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로 올라서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독일을 비롯한 미국, 영국 등 18개 나라를 전기차 전략국으로 선정했고 우리나라도 이에 포함시켰습니다. 계획대로라면 2014년에는 국내에서도 폭스바겐의...
뉴타운 대안 사업, 휴먼타운 아류작 2012-08-20 16:13:21
계획적인 지역 정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적합한 대안사업인가도 의문입니다. 뉴타운 사업은 전면 수술에 들어갔지만 대안사업의 경우 오세훈 전 시장 때 추진했던 휴먼타운이 명칭만 바뀐 채로 시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 서울시관계자 "휴먼타운에도 마을만들기 형식으로...
저비용항공사, 필리핀 노선 `한판승부` 2012-08-06 17:20:17
진에어 역시 지난달 하반기 전략 노선으로 필리핀을 꼽고 수요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세부와 클락 노선에 기타 지역까지 확보해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외국 저비용항공사들의 국내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필리핀 노선이 국내 저가항공사들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LG전자 Q보이스에 이런 기능까지.. 2012-08-01 15:17:22
대해 빠르고 정확한 답을 찾아줍니다" 스스로 진화를 하는 것도 Q보이스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일정을 추가하면 미리 일정 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 예약까지 실행하는 기능을 갖춘 지능형 비서로 발전 중입니다. LG전자는 앞으로 전략 스마트폰에 Q보이스를 탑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AJ렌터카 7월 상장‥IPO 가뭄에 단비 2012-06-22 18:59:28
앞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략으로 업계 1등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반채운 AJ렌터카 대표를 이기주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AJ렌터카가 최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절차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주당 8천원~9천원에 달하는 공모가격으로 555만주를 공모할 예정인 AJ렌터카는 다음달...
SK하이닉스, M&A로 사업 역량 강화 2012-06-20 17:32:42
통해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의 역량을 다시 한번 강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SK관계자 "고부가가치 솔루션 제품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번 LAMD인수를 통해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점유율이 늘어날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이에 앞서 몇 건의 M&A와 제휴 건을 성사시켰습니다. 지난 12일 이탈리아 낸드플래시...
`2012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유로존 위기 해법 모색 2012-05-16 16:33:41
부채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전트 교수의 제자인 이인실 전 통계청장이 나서 경제위기 해법을 스승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은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이어지는 세션2와 세션3에서는 로버트 케이건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과 마이클 페티스 북경대 경영대학원 교수, 마크 펜 버슨-마스텔러...
STX "유동성 확보에 총력" 2012-05-14 17:29:51
STX의 계획이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인터뷰> 조선업계 관계자 "사실 예측을 하는 것뿐이지 전략 모른다. 하반기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조선 발주가 나온다고 꾸준히 나오는 것 아니다" 플랜트와 에너지 등 사업 다변화에도 노력중이지만 성과가 이른 시일 내에 나오기 어렵고 상선 비중이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