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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전문가들 "다분히 작위적이다..." 촌극 가능성 확대! 2014-07-24 17:17:39
유병언은 시신이 발견됐을 당시 찍힌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반듯하게 누워있으며 다리는 가지런히 모인 형상을 나타냈다. 시신 주변의 꺾여 있는 풀이 누가 자리를 마련한 듯 작위적인 느낌을 풍긴다. 가슴 부분이 부풀어 올라 있으며. 배 부분은 완전히 꺼진 채 사람 형...
유병언 `진짜 사인`은? 사진 접한 전문가들 "타살 가능성 제시" 경찰측 입장은? 2014-07-24 16:42:08
유병언은 시신이 발견됐을 당시 찍힌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반듯하게 누워있으며 다리는 가지런히 모인 형상을 나타냈다. 시신 주변의 꺾여 있는 풀이 누가 자리를 마련한 듯 작위적인 느낌을 풍긴다. 가슴 부분이 부풀어 올라 있으며. 배 부분은 완전히 꺼진 채 사람 형...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에서 안경 발견까지…죽음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들 2014-07-24 16:12:15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포함됐다. 반듯하게 누워있으며 다리는 가지런히 모였다. 시신 주변의 꺾여 있는 풀이 누가 자리를 마련한 듯 작위적인 느낌을 제공한다. 가슴 부분이 부풀어 올라 있으며. 배 부분은 완전히 꺼진 채 사람 형체만 남았다. 사진을 접한 전문가들은 “양다리가...
유병언 사진, 어떻게 유포됐나 봤더니…카톡·SNS로 '충격' 2014-07-24 16:08:50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 속 유병언의 시신은 수풀 속에 누워 있으며 가슴 부분은 크게 부불어 올라있다.사 진을 본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인터뷰에서 "양다리가 다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다.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
유병언 사진 유출 이어 안경 발견까지…전문가 의견 들어보니 '반전' 2014-07-24 15:29:42
속 유병언의 시신은 수풀 속에 누워 있으며 가슴 부분은 크게 부불어 올라있다.사진을 본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인터뷰에서 "양다리가 다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다.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것 같다"며 타살 의혹을...
유병언 안경 벌써 발견?··유병언 사진 미스테리 갈수록 `증폭` 2014-07-24 14:11:42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수사 증거로 쓰였던 비교적 자세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다. 가장 큰 의혹은 유병언 전 회장이 그 곳에서 사망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을 둘러싼 수풀의 모양새가...
유병언 사진 미스테리 `모락모락`··옷하고 신빌은 왜 벗겨졌나? 2014-07-24 13:46:58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그대로 담고 있다. 수사증거로 쓰였던 비교적 자세한 사진이 공개되자, 이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다. 첫번째 의문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을 둘러싼 수풀의 모양새가 이상하다는 점이다. 시체가 80% 이상 백골화될 정도로 충분한 시간이 지났지만, 사진...
유병언 사진, 전문가가 확인해보니…"누군가 손 댄 듯" 충격 2014-07-24 13:12:45
속 유병언의 시신은 수풀 속에 누워 있으며 가슴 부분은 크게 부불어 올라있다.사진을 본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인터뷰에서 "양다리가 다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다.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것 같다"며 타살 의혹을...
유병언 놓친 검찰부터 변사체 사진 유출…타살 의혹 '충격' 2014-07-24 12:33:00
속 유병언의 시신은 수풀 속에 누워 있으며 가슴 부분은 크게 부불어 올라있다.사진을 본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인터뷰에서 "양다리가 다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다.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것 같다"며 타살 의혹을...
`조선 총잡이` 소름 돋는 유오성의 광기, 긴장감 높였다 2014-07-24 11:29:51
수풀 사이에 수하 성길(진성)이 총으로 윤강을 조준하고 있었다. 최원신은 “아무리 봐도 제 눈엔 한조상이 그 박윤강이라는 자로 보여서 말입니다”라며 윤강을 노려보았다. 그리고 부채를 펼친 채 뒤로 물러나기 시작했다. 총을 쏘라는 최원신의 신호였다. 최원신과 박윤강의 이번 독대 장면은 대화만으로도 이끌어 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