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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편. 어떤 `싸인`이 필요한가? 2017-02-09 09:11:57
할 창업자들이 어째서 종국엔 가장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는 미지의 영토로 떠나는 첫 발걸음조차 떼길 두려워하는 건가요? 저는 그런 식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스스로에게 다른 말을 해줄테지요. 바로 이 글을 읽고 계신 스타트업 창업자 분들이야말로, 본인들의 회사를...
[ 사진 송고 LIST ] 2017-02-06 15:00:02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 02/06 11:39 서울 강민지 '미등록 이주민 합법화' 02/06 11:40 서울 이덕기 팟캐스트 하는 대학교수 02/06 11:40 서울 강민지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추모 02/06 11:40 서울 신준희 심상정 "국민월급 300만원 시대 열것" 02/06 11:41 서울 강민지 한 손엔 국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3 08:00:02
청년창업자 만나…"노량진고시원이 스타트업 됐으면" 170202-0938 정치-0122 16:09 국제교류재단, 하와이서 한국미술전시회 지원 170202-0942 정치-0123 16:12 선관위, '가짜뉴스' 보도한 언론사에 '경고문 게재' 170202-0943 정치-0124 16:12 천안 성환종축장 이전하나…이전검토용역비 1억5천만원 확보...
한파 날릴 2월 구매조건은? 2017-02-02 09:00:11
다문화가정 구성원이나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은 30만 원 추가할인 대상자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현대차를 구매하면 최대 120만 원도 지원한다. ▲기아자동차 올란도 80만 원, 캡티바 120만 원, 카마로 80만 원, 다마스·라보 20만 원 등이다. 스파크, 말리부, 카마로는 현금할인 대신 맥북을 선택할...
IT기업들 反트럼프로 뭉치나…"반이민 헌소 동참 위해 회합"(종합) 2017-02-01 01:23:47
미국의 IT기업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인들에 대한 전문직 취업비자 H-1B의 발급을 제한하는 행정명령도 곧 서명할 것으로 알려지자 외국인 고용에 더욱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간판 IT기업인 구글의 직원들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의 본사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에서 시위를 벌였고...
IT기업들 反트럼프로 뭉치나…"반이민 헌소 동참 위해 회합" 2017-01-31 16:13:37
미국의 IT기업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인들에 대한 전문직 취업비자 H-1B의 발급을 제한하는 행정명령도 곧 서명할 것으로 알려지자 외국인 고용에 더욱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간판 IT기업인 구글의 직원들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의 본사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에서 시위를 벌였고...
미국 IT업체도 행정명령에 '반기' 2017-01-30 19:29:28
외국인 인재를 대거 받아들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잇달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비판하고 나섰다.30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구글·애플·페이스북·마이크로소프트·우버·테슬라 등 미국 it 기업은 이란...
트럼프 반이민에 반기…구글 400만불 이민자구호기금 조성(종합) 2017-01-30 19:19:10
공동창업자 존 침머와 로건 그린은 향후 4년간 100만 달러를 미국 시민자유연맹(ACLU)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CLU는 JFK 국제공항에 억류된 외국인 가운데 이라크에서 미국 정부를 위해 일한 이라크인 2명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본국송환 금지 소송을 제기해 법원으로 송환금지 긴급결정을 받아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트럼프 반이민에 구글 등 IT기업들 '대응'…GE·JP모건도 초비상 2017-01-30 16:02:29
창업자 존 침머와 로건 그린은 향후 4년간 100만 달러를 미국 시민자유연맹(ACLU)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CLU는 JFK 국제공항에 억류된 외국인 가운데 이라크에서 미국 정부를 위해 일한 이라크인 2명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본국송환 금지 소송을 제기해 법원으로 송환금지 긴급결정을 받아냈다. yulsid@yna.co.kr (끝)...
[Law&Biz] 신영무 전 세종 대표 "유리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평판…변호사의 자산은 올바름" 2017-01-24 17:26:16
한국 로펌들은 대부분 창업자 중심의 오너 경영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신 대표는 “젊은 변호사들이 일정 기간 창업자 밑에서 일하다가 결국 사무실을 떠나 독자 개업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당시 현실이었다”고 설명했다. 세종은 연공과 성과를 50%씩 반영하는 배당 방식을 택하고, 지분에 따른 의결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