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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20일∼26일) 2017-03-19 08:00:04
세계랭킹 1위 윤성빈 입단식 (14:00 강원도청 통상상담실) ▲ 석재 서병오선생 흉상 제막식(14:00 진골목) ▲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 현판식(14:00 동부지방산림청 산불상황실) ▲ 광주교육감-정병석 전남대 총장 면담 (14:30 전남대학교 총장실) ▲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제35회 해부제(15:30 의과대학 학습관) ▲...
원윤종-서영우 "올림픽 시즌이면 힘들었을 것…전화위복하겠다" 2017-03-18 22:23:58
팀원들이 단단히 뭉쳤다. 개선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됐다"면서 "비시즌 기간 남았으니 부족한 부분을 완벽히 보완하겠다. 올림픽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동의했다. 이어 "어제 윤성빈이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에게 잡히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가 1위를 탈환한다는 마음으로 했는데 생각대로 안 됐다"면서...
이용 총감독 "봅슬레이 부진 아니다…평창 올림픽서 역전" 2017-03-18 21:57:09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스켈레톤 윤성빈도 외부에서는 문제없다고 보지만 연습한 대로 라인을 타지 못했다"면서 "원윤종도 홈에서 하는 경기인데 외국에서 보다 긴장해서 실수가 잦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준비 기간에 대해서는 "상대 선수보다 200번 이상 타는 게 목표였는데 그렇게 못했다. 최소 10번 정도밖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8 15:00:04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대회 4강 진출 170318-0141 체육-0012 08:26 '0.01초' 평창 올림픽까지 윤성빈을 채찍질할 자극제 170318-0149 체육-0013 08:40 추신수, 8경기 만에 장타…2경기 연속안타(종합) 170318-0161 체육-0014 09:02 U-20 축구대표팀 19일 소집…이승우는 20일 합류 170318-0174 체육-0015 09:23 美...
[ 사진 송고 LIST ] 2017-03-18 10:00:01
손들어 인사하는 윤성빈 03/17 18:41 서울 유형재 잘했어 03/17 18:44 서울 유형재 윤성빈의 만족한 질주 03/17 18:46 서울 유형재 내가 최고 03/17 18:51 서울 유형재 쾌속 질주 끝낸 윤성빈 03/17 18:54 서울 사진부 봄을 알리는 얼레지 03/17 18:55 서울 사진부 환상 자태 뽐내는 얼레지의 매력 03/17...
'0.01초' 평창 올림픽까지 윤성빈을 채찍질할 자극제 2017-03-18 08:26:04
윤성빈(23·한국체대)이었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50초69를 기록해 2위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의 50초87보다 0.18초 앞섰지만, 2차 시기에서 순위가 뒤집혔다. 이용 국가대표팀 총감독은 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마음이 좋지 않다"면서 "홈 트랙에서 한 만큼 정말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8 08:00:06
중징계 170317-0982 체육-0089 19:02 스켈레톤 윤성빈, 평창 월드컵 1차 시기 1위…금빛 기대 170317-0985 체육-0090 19:14 [고침] 체육(안민석 "스포츠클럽 진흥법 제정해야") 170317-0995 체육-0091 19:44 김해림·김예진,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 170317-1015 체육-0092 20:24 '아! 0.01초' 윤성빈,...
두쿠르스 "9번 코스에 모든 게 달렸다"…선수들 이구동성(종합) 2017-03-17 21:49:56
게 달렸다"…선수들 이구동성(종합) 윤성빈 "세계 어디에도 없는 커브" (평창=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루지에 이어 스켈레톤에서도 '마의 9번 코스'가 메달 색을 가르는 승부처로 떠올랐다. 17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6-2017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제8차...
'0.01초 차' 2위 윤성빈 "평창 올림픽에선 좋은 결과 확신" 2017-03-17 21:32:22
않았다. 윤성빈은 17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6-2017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제8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1, 2차 시기 합계에서 1분41초52를 기록, 2위를 차지했다.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33·라트비아)보다 불과 0.01초 뒤진 기록이었다. 윤성빈은...
두쿠르스-윤성빈 '스켈레톤 최정상' 경쟁 점입가경 2017-03-17 20:36:02
6위였고, 7차(오스트리아) 대회에서 두쿠르스가 1위, 윤성빈이 3위였다. 두쿠르스는 직전 경기까지 월드컵에서 47차례나 금메달을 획득한 '스켈레톤 황제'답게 결국 시즌 마지막 월드컵을 1위로 장식했다. 두쿠르스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 선수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