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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억 뇌물' 박근혜 前대통령 재판 시작…최순실과 법정대면(종합) 2017-05-23 10:17:19
박근혜 前대통령 재판 시작…최순실과 법정대면(종합) 박 전 대통령 신원확인 인정신문 후 공소사실 양측 입장 밝혀 재판부, 앞으로 주중 3∼4일 심리할 전망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식 재판이...
"박근혜 피고인, 직업은 어떻게 됩니까"…"무직입니다" 2017-05-23 10:13:36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신의 첫 정식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장이 공판 개정 선언을 한 뒤 피고인 인정신문, 검사와 피고인 측의 모두진술 등 재판 절차를 시작했다. 담담한 표정으로 앞만 응시하며 법정 내 피고인석에 서 있던 박 전 대통령은 "박근혜 피고인, 직업이 어떻게 됩니...
박 전 대통령, 사복에 수갑…집게 핀 올림머리·503번 배지(종합) 2017-05-23 09:48:04
올림머리·503번 배지(종합) 미결수 신분·약간 수척…검사 마주보고 피고인석 착석…옆엔 유영하 변호사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구속 후 53일 만에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전 대통령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5-22 16:00:01
열어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16년도 부담금운용종합보고서를 확정했다. 전문보기: http://yna.kr/2CRd5KTDA32 ■ 특검 '삼성합병 찬성강요' 문형표 징역 7년 구형…"중범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찬성하도록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압력을 넣은 혐의로 기소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22 15:00:03
09:19 [특징주] 글로본, 대규모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170522-0226 경제-0031 09:19 [부고] 한혜현(I&H심리치유센터 대표)씨 부친상 170522-0230 경제-0032 09:21 코스피 나흘 만에 2,300선 회복 출발(종합) 170522-0231 경제-0033 09:22 美 탄핵이슈 여파로 원/달러 환율 급락…1,110원대 출발 170522-0233 경제-0034 09...
박근혜 전 대통령, 23일 법정 출석…'올림머리' 못할 듯 2017-05-22 08:13:10
사건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최씨의 뇌물 사건 병합 여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전 대통령 측은 특검과 검찰이 기소한 사건은 별개인 데다 두 사건을 병합 심리할 경우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재판부가 유죄 편견을 가질 수 있다며 심리를 분리해 달라고 요청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박근혜 내일 첫 정식재판…최순실과 나란히 피고인석 선다 2017-05-22 07:59:51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최씨의 뇌물 사건 병합 여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전 대통령 측은 특검과 검찰이 기소한 사건은 별개인 데다 두 사건을 병합 심리할 경우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재판부가 유죄 편견을 가질 수 있다며 심리를 분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1 15:00:03
심리검사로 챙겨주세요" 170521-0274 사회-0063 11:15 서울시 청년수당 8천여명 신청…"토익시험비 할인필요" 170521-0275 사회-0064 11:15 어린이대공원에 27∼28일 문화예술교육 체험 장터 170521-0276 사회-0065 11:15 "서울역 고가 걸으며 주위 숨은 역사 이야기 들어봐요" 170521-0277 사회-0066 11:15 서울시 보증금...
'성기 주변 치약 장난은 성추행'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 2017-05-21 07:05:01
검사)는 21일 "재판부가 치약으로 인한 상해와 성추행에 따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는데 법리 오해가 있어 보여 항소했다"고 밝혔다. 피고인 측은 성추행 혐의가 인정돼 징역형이 선고된 것이 부당하다는 등의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수십 년간 MT나 수학여행에서 잠자는 친구의...
"싸가지 없다" 교사 폭행…교권침해 해마다 4천7백여건 2017-05-13 07:15:16
검사 재검자에 포함된 줄 알고 있다가, 나중에야 결과가 정상이라는 사실을 듣게 됐다. 화가 난 C씨는 '결과를 늦게 알려줬다', '검사시스템을 못 믿겠다'고 항의하며 학교로 찾아가 보건교사를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했다. 이 두 사례를 포함해 지난해 교총에 접수된 교권침해 상담사례는 572건이다.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