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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외계인 존재 가능성은? 2015-04-23 01:23:54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외계인 존재 확신 충격" 우주비행사의 24시간 2015-04-23 00:01:51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지구의 날` 외계인 존재하나? 2015-04-22 18:05:31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지구의 날` 제2의 지구 발견?, 우주비행사의 24시간 2015-04-22 17:37:47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제2의 지구 발견? 외계인 존재 확신` 우주비행사의 24시간 2015-04-22 17:10:37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소름` 외계인 행성 발견?, 가장 무거운 별 후보 2015-04-21 00:05:26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외계인 존재?` 왜소타원 은하 발견, 네네츠인 뜻 2015-04-20 17:18:05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나혼자산다 김동완 차 `포르쉐 911카레라4S` 가격은? 2015-04-04 23:08:51
쪽에는 천체망원경까지 있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역시 국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은 다르다"며 그의 집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동완은 "아직 대출금이 남아있다"며 부끄러워했따. 또한 그는 직접 찍은 영상으로 만든 `나 혼자 산다`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차를 몰고 콘도에서부터 오대산까지...
'나혼자산다' 김동완, 일본어에 유창한 영어실력까지…외국어 공부 이유는? 2015-04-04 09:36:14
집은 고풍스러운 가구와 악기, 책으로 채워져 있었으며 천체망원경까지 구비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일본어 실력에 이어 외국인 친구와 영상 통화를 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동완은 "캐나다 어학연수 때 알게 된 친구인데, 시차 때문에 주로 아침에 연락을 한다"며 "캐나다...
`이럴수가` 토성 위성 해저 온천 발견 2015-03-17 21:37:40
112억 년 된 행성계를 통해 우주 속에서 인간과 비슷한 생명체가 존재하리라고 확신하는 분위기다. 영국 버밍엄대 티아고 캄판테 박사는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서 "은하계에 고대 생명체(외계인)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케플러 444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망원경을 통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