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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광화문 광장서 '헝가리유람선 희생자 애도' 촛불 2019-06-08 20:42:11
침몰 희생자 애도와 실종자 귀환 기원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 50여명은 촛불을 들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묵념했다.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은 "오늘은 가족들의 절절한 마음만 생각했으면 좋겠다"며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을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촛불을 든다....
건설인한마당·공무원119문화제…위장 정치집회 판치는 광화문 2019-06-07 17:41:17
불이익을 주거나 처벌할 수 있는 규정도 없다.일부 보수 시민단체는 서울시의 광장 사용 반려가 편향적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가 광장 사용 목적에 어긋난다며 반려한 12건 중 보수단체의 반려 건수만 5건이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태극기 부대’ 관련 단체가 토크콘서트를 허가받았지만 결국 박근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06 08:00:10
활성화' 토론회 190605-0786 지방-019315:24 "경남학생인권조례안 직권상정 포기는 촛불 민심 외면" 190605-0788 지방-019415:25 권영진 대구시장 "행정기관 관 주도 사고방식 버려야" 190605-0789 지방-019515:26 '목재의 모든 것'…상주에 목재문화체험장 문 열어 190605-0796 지방-019615:30 전국집배원노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06 08:00:09
'맞손' 190605-0747 지방-019315:24 "경남학생인권조례안 직권상정 포기는 촛불 민심 외면" 190605-0749 지방-019415:25 권영진 대구시장 "행정기관 관 주도 사고방식 버려야" 190605-0750 지방-019515:26 '목재의 모든 것'…상주에 목재문화체험장 문 열어 190605-0757 지방-019615:30 전국집배원노조...
"경남학생인권조례안 직권상정 포기는 촛불 민심 외면" 2019-06-05 15:24:56
"경남학생인권조례안 직권상정 포기는 촛불 민심 외면" 사회단체·정의당 반발…도의회 의장 주최 토론회 개최 요구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해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이 직권상정을 하지 않기로 하자 사회단체와 정의당 경남도당이 반발하고 나섰다.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 사진 송고 LIST ] 2019-06-05 10:00:02
감독 06/05 00:53 지방 안승섭 홍콩서 열린 톈안먼 시위 30주년 촛불집회에서 촛불 든 시민들 06/05 00:54 지방 안승섭 홍콩 시민단체 지련회의 모금상자 06/05 00:54 지방 안승섭 촛불집회 스크린에 나타난 '톈안먼 어머니회' 회원 06/05 00:54 지방 안승섭 홍콩서 열린 톈안먼 시위 30주년 촛불집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05 08:00:07
살비니 伊부총리 "포퓰리즘 정부 존속 여부, 이달 말 결정" 190605-0009 외신-000700:48 홍콩시민 18만 명 촛불 들고 '톈안먼 시위 30주년' 추모집회 190605-0010 외신-000800:51 美, '베네수엘라 지원' 쿠바 추가 제재…단체여행 등 금지 190605-0011 외신-000900:59 멕시코시티 공립학교 남학생, 치마...
홍콩시민 18만 명 촛불 들고 '톈안먼 시위 30주년' 추모집회 2019-06-05 00:48:24
손을 잡고 참가한 40대 회사원 안젤라는 촛불을 높이 들며 이렇게 힘줘 말했다. 톈안먼 사태는 1989년 6월 4일 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요구하면서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과 시민들을 중국 정부가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무자비하게 유혈 진압한 사건을 이른다. 중국 정부는 그 희생자 수가 300명에 못...
"잊지 않는다"…뉴욕·홍콩·대만 '톈안먼시위 30주년' 추모집회 2019-06-04 17:48:32
모여 톈안먼 사태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톈안먼 사태는 1989년 6월 4일 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요구하면서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과 시민들을 중국 정부가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무자비하게 유혈 진압한 사건을 이른다. 베이징시는 톈안먼 사태로 24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17년 전 미선이·효순이 영원히 기억되길…위로의 굿 의식 2019-06-04 14:17:35
캔을 올렸다. 이날 따라 바람이 많이 불어 촛불이 자꾸 꺼졌다. 이내 눈시울이 촉촉해진 신 씨는 "부모 돌아가신 거랑 자식 먼저 보낸 거랑 어찌 비할 수 있겠냐"면서 "마음이 편치 않으나 우리를 대신해 행사를 준비해준 사람들이 고마울 뿐"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기로 예정됐던 심미선 양의 아버지 심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