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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X패션, ‘완벽한 콤비’ 원한다면? 2016-11-02 11:39:00
뷰티샵 행사장에 참석했던 배두나는 칼단발 헤어로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며 대세는 ‘단발이다’라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많은 여성들에게 ‘단발병’을 부르게 할 만큼 시크한 면모를 과시했던 그는 이를 고급스럽게 뒷받침해줄 수 있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으로 포멀함과 품격을 제대로 높여주는 효과를 주었다. [editor...
[인터뷰] 곽동연, 박보검과 브로맨스 빛났다 “저희 듀엣 결성하기로 했어요” 2016-11-01 07:31:01
머리가 기니까 미용팀 누나들에게 사랑을 받았어요. 의상에 분장까지 마치고 나면 제가 김병연이 된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더라고요.” 김병연은 이영과는 신분 차를 뛰어넘은 우정을 그리며 메인 커플 못지 않은 브로맨스를 형성하기도 했다. 병연은 마지막 회에서도 이영을 위한 구름이 되기를 자처하며 인상적인 결말을...
‘옥중화’ 박주미, 집요한 수색 끝에 결국 진세연의 진짜 정체 알았다 2016-10-17 10:05:29
칼에 맞아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어 쫓기던 가비가 만삭이었다는 정황까지 파악한 난정은 “궐 안의 나인이 수태를 했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것은 전하의 승은을 입는 것입니다”라며 주도면밀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얼마 전 전옥서 유종회에게 받은 머리 장신구가 가비의 것임을 의심한 동시에,...
검찰, '토막살인' 조성호 사형 구형 2016-10-14 16:04:36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마트에서 칼을 사고 직장에서 망치를 가져오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고, 잔인하게 살해하고 장기 대부분을 꺼내 봉투에 담아 버리는 등 매우 엽기적인 모습까지 보였다"며 법정 최고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조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2010년 5월 술집에서 넘어져...
“잔인 살해·엽기적”…검찰, 동거남 ‘토막살인’ 조성호 사형 구형 2016-10-14 16:01:29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마트에서 칼을 사고 직장에서 망치를 가져오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고, 잔인하게 살해하고 장기 대부분을 꺼내 봉투에 담아 버리는 등 매우 엽기적인 모습까지 보였다"며 법정 최고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조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2010년 5월 술집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이후 순간순간...
[인터뷰] 클라라 “한국 활동 아직 조심스러워, 배우가 돼서 돌아왔다는 칭찬 원해” 2016-10-13 15:36:00
변하면 원하셨고 회색 머리를 추천했다. 이전 헤어 컬러가 매우 붉었기 때문에 회색을 한 번에 연출하기 힘들었다. 은발을 위해 색을 두 번 뺐더니 핑크 컬러가 나온 것. 자세히 보면 퍼플, 오렌지 등 여러 가지 색이 섞여있다. 저는 지금 헤어스타일에 만족한다. 핑크 헤어를 또 언제 해보겠냐(웃음). 마음에 든다. q....
‘달의 연인’ 홍종현, 역모로 황제 오를까...긴장 고조 2016-10-11 11:43:08
조윤영)’에서 왕요(홍종현)는 수염과 덥수룩한 머리로 등장했다. 지난 회 반란에 실패하고 쫒기다 4황자 왕소(이준기)의 칼에 맞아 죽음을 암시했던 3황자 왕요가 다시 살아 돌아오면서 반전을 맞이한 것. 덥수룩한 모습으로 살아 돌아온 왕요는, 왕정(지수)에게 “한 번은 져도 두 번은 안 진다”는 대사를 던지며...
‘달의 연인’ 홍종현, 이준기와 또 다시 대립…점점 더 악랄해진다 2016-10-11 09:12:34
실패하고 쫒기다 4황자 ‘왕소(이준기)’의 칼에 맞아 죽음을 암시했던 3황자 왕요(홍종현)가 다시 살아 돌아오면서 반전을 맞이했다. 덥수룩한 모습으로 살아 돌아온 왕요(홍종현)는 왕정(지수)에게 “한번은 져도 두 번은 안 진다”는 대사를 던지며 다시 한 번 황권을 차지하기 위한 기회를 엿봤다. 결국, 왕요(홍종현)는...
“형을 험담해?” 중3 학생이 교내서 친구에게 ‘문구용 칼’ 휘둘러 2016-10-06 18:35:34
3학년 A(15)군이 같은 학년 B(15)군에게 문구용 칼을 휘둘렀다. B군은 목과 머리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 직전 B군의 쌍둥이 동생 C군은 A군이 최근 형의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A군을 복도로 불러냈다. 이 과정에서 B군이 A군의...
‘공항 가는 길’ 김하늘-최여진의 세련된 승무원 스타일링 2016-10-06 15:00:00
단발머리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하늘은 12년차 승무원이자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 역할에 잘 어울리는 미디움 기장의 헤어로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어깨선을 살짝 넘는 길이에 c컬 펌을 가미해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최여진 역시 비슷한 기장의 단발머리로 변신했지만 김하늘 보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