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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교수 파면, 무릎 발로 찍고 여학생 머리 질질 끌고 다녀 `충격` 2015-11-10 07:50:21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등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제자들을 폭행하고 제자나 부모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점, 직무태만·직권남용·품위유지의무 위반 등 김인혜 전 교수에 대한 징계사유를 모두 인정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고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폭행교수' 김인혜 파면,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 동원 '이럴수가!' 2015-11-10 07:11:31
조사를 벌였다.이에 서울대 측은 성실의무, 청렴의무, 품위유지의무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김 전 교수를 파면하고 징계부과금 1200만 원을 부과했다.그는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남녀 제자 10명을 불러 축하공연을 하는 등 또 한번 구설수 ?오르기도 했다. 당시 서울대 음대관계자 a씨는 "교수의 입에서 ‘반주자...
김인혜 파면, 제자폭행+금품수수…시어머니 팔순잔치 동원까지 `충격` 2015-11-10 07:05:23
점, 직무태만·직권남용·품위유지의무 위반 등 김인혜 전 교수에 대한 징계사유를 모두 인정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고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난 위법이 없다"고 판결했다. 김인혜 전 교수는 2010년 12월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폭언했으며 직무태만과 금품수수, 티켓 강매, 해외캠프...
김인혜 서울대 교수 파면, 女제자 상습 폭행+시어머니 팔순잔치 동원 '경악' 2015-11-10 06:19:55
조사를 벌였다.이에 서울대 측은 성실의무, 청렴의무, 품위유지의무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김 전 교수를 파면하고 징계부과금 1200만 원을 부과했다.그는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남녀 제자 10명을 불러 축하공연을 하는 등 또 한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서울대 음대관계자 a씨는 "교수의 입에서 ‘반...
김인혜 교수 파면, "女학생들 머리 질질 끌고다녀…" 충격 증언 2015-11-10 05:03:00
직무태만·직권남용·품위유지의무 위반 등 김인혜 전 교수에 대한 징계사유를 모두 인정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고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난 위법이 없다"고 판결했다.김 전 교수는 2010년 12월 서울대 음대 성악학과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강용석 ‘너! 고소’ 포스터 “품위위반”…광고 거둬야하나 2015-09-24 15:25:54
강용석의 ‘너! 고소’ 포스터에 대한 ‘품의유지 의무 위반’이 맞다는 합의가 도출됐다. 이날 강용석 포스터를 두고 심의회에서는 1시간여 동안 찬반논의가 이루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단 품위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구체적인 조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
코레일, 공직기강 해이 심각…3년간 징계 331명 2015-09-22 15:50:51
열차위규운전 52명, 품위유지의무 위반 22명, 도박 17명, 근무 전·근무 중 음주 각각 12건씩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무태만은 2013년에 비해 두 배 늘었고, 향응과 금품을 수수해 적발된 직원도 1년 7개월 동안 8명에 달했습니다. 징계처분 결과를 보면 견책이 139명으로 전체 징계처분의 42.0%를 차지했고, 감봉...
김태원 "코레일 직원 징계 1년새 36% 늘어"(종합) 2015-09-21 17:54:56
1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차 위규운전 52명, 품위유지의무 위반 22명, 도박 17명, 근무 전·근무 중 음주 각각 12건씩이다. 징계처분 결과는 견책이 139명으로 42.0%를 차지했고, 감봉 119명(36.0%), 정직50명(15.1%), 해임 13명(3.9%), 파면 10명(3.0%)의 순이었다. 2013년 7명에 불과했던 파면, 해임 등...
김태원 "나사 풀린 코레일 직원들…징계 급증" 2015-09-21 16:30:08
1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차 위규운전 52명, 품위유지의무 위반 22명, 도박 17명, 근무 전·근무 중 음주 각각 12건씩이다. 징계처분 결과는 견책이 139명으로 42.0%를 차지했고, 감봉 119명(36.0%), 정직50명(15.1%), 해임 13명(3.9%), 파면 10명(3.0%)의 순이었다. 2013년 7명에 불과했던 파면, 해임 등...
교감과 교직원간 불륜··징계는 몰라도 해고사유는 아니다 2015-09-09 11:05:46
중학교의 교직원 A(여)씨를 품위유지의무 위반과 업무방해금지의무 위반으로 `징계해고` 조치했다. 품위유지의무 위반은 A씨가 유부남인 학교 교감과 수차례 이성적인 만남을 갖고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내용이다. 교내에서 수시로 신체 접촉을 했는가 하면 수학여행을 갔을 때 1시간가량 숙소에서 이탈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