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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기재 사실상 현행대로…수상경력 유지·소논문 빠져 2018-07-12 11:00:00
거쳤다. 교육부는 권고안을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을 확정·발표한다. 이번이 첫 정책숙의였고 교육부가 그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밝힌 점 등을 고려하면 권고안이 그대로 '교육부 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시민참여단은 지난달 1차 숙의에서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중 자율동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7-11 20:00:00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 입시의 큰 방향을 결정할 공론화 시민참여단이 구성됐다. 공론화위원회는 이전에 발표한 시나리오 4가지에 대해 시민참여단이 각각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개편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논의 결과는 다음 달 초 공개된다. 국가교육회의 대입개편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2022학년도 대입제도, 4개 후보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로 결정한다 2018-07-11 16:37:41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는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가 기존에 마련한 4가지안 각각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결정된다.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는 11일 교육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숙의 토론회 일정과...
대입제도 방향 결정할 550명 확정…시나리오별 점수 매긴다 2018-07-11 16:00:01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 입시의 큰 방향을 결정할 공론화 시민참여단이 구성됐다. 공론화위원회는 이전에 발표한 시나리오 4가지에 대해 시민참여단이 각각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개편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논의 결과는 다음 달 초 공개된다. 국가교육회의 대입개편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음악도시 대구의 지휘자로 '우뚝' 2018-07-10 16:25:57
동구지역 6개 초·중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단이다. 전국에서 대구만 시도하고 있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비롯해 2016년부터는 영남청소년오케스트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가족오케스트라도 운영 중이다. 열다섯 가족 43명이 참여하고 있다.동호회 활동으로 악기를...
고 정명재 강릉원주대 교수, 사후 'NASA 연구 성과상' 수상 2018-07-09 16:44:09
등 한국의 대기질을 조사하는 연구(KORUS-AQ field mission)에 참여했던 정 교수의 수상 사실을 알리는 편지를 최근 학과 사무실로 보내왔다. 2005∼2011년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과학자였던 정 교수는 2009년 NASA에서 단 한 명에게만 주는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받기도 했다. 이후 낙후된 한국의 위성...
[1618]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추진…‘2018 서울형 글로벌현장학습’ 2018-07-08 20:42:00
김인희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해외취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현장학습 예비사업단 ‘씨앗단’과 ‘2018서울형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씨앗단 5개 학교팀에는 해외 사전답사의 기회가 제공되고 여기서 최종 선발된 두 학교는 ‘2018 서울형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참여한다. 두...
[1618]싱가포르 헤드헌팅기업…“한국직업계고 학생 뽑는 이유 있다” 2018-07-08 20:35:00
한편 학생들은 현장실습 외에도 한인회 가입 후 현지 적응을 위한 싱가포르 문화 체험, 소규모 모임 진행, 싱가포르 맛집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에서 선발된 장지원(이비즈콘텐츠과 3학년) 양은 “1학년 때 캄보디아로 봉사를 다녀왔고 일본에서 한인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해외 취업에...
학교 미세먼지·돌봄교실·자유학기제 두고 온라인 난상토론 2018-07-08 07:11:02
격차 해소를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 토론은 홈페이지(budget.sen.go.kr)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은 실무부서에 전달되며 주민참여예산운영위원회 보고서에도 반영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보고된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입개편 공론화 도돌이표 공청회…"교육계 갈등·피로 높여" 2018-07-08 06:15:00
일반 교원·학생 ▲ 학부모단체·시민단체 ▲ 일반대학·전문대학 입학처장 ▲ 입학사정관을 포함한 학계·민간전문가 등 5개 그룹의 전문가·이해관계자 협의회도 진행했다. 개편 시안이 정해진 이후에는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원회가 6∼7월 4차례의 '국민 대토론회'와 중고생이 참여하는 4차례의 '미래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