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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보름] 이중삼중 장벽…안보-통상 '지각변동' 2017-02-03 07:00:06
자신의 대선 안보공약을 밀어붙이고 있다. 불법 이민자 차단을 위한 멕시코 장벽건설은 물론이고 설마 했던 테러 위험국 국민 입국 금지조치까지 착착 진행하고 있다. 빗장을 이중삼중으로 단단히 걸어 잠그는 모양새다. 특히 이라크 등 7개 이슬람권 국가 국민의 미국 입국 90일간 중단 및 난민의 미국 입국 120일간 금지...
트럼프 '종교검증' 입국심사 도입?…"美서 종교자유 위협받아"(종합) 2017-02-03 06:10:00
개발 다짐 호주 정상과 '거친' 통화…"걱정할 필요 없다…더 거칠어져야" 디 애틀랜틱 "트럼프 대통령, 종교적 국수주의 비전 선포"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종교 및 개인의 자유라는 우리의 가치들을 완전히 받아들인다는 점을...
미국민이 생각하는 '진짜 미국인'은 출생지보다 '영어 능력' 2017-02-03 04:12:15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퓨리서치센터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유럽 10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고방식 & 경향을 묻고자 지난해 봄에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미국에선 지난해 4월 4∼24일 18세 이상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와 대면 조사로 결과를 얻었다. 표본오차는 ± 3.4%포인트다. 이민자와 난...
트럼프 '종교검증' 입국심사 도입?…"美서 종교자유 위협받아" 2017-02-03 01:49:27
개인의 자유' 수용여부 확인시스템 개발 다짐 호주 정상과 '거친' 통화…"걱정할 필요 없다…더 거칠어져야"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종교 및 개인의 자유라는 우리의 가치들을 완전히 받아들인다"는 점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2 15:00:05
건설 추진 170202-0434 외신-0079 10:46 트럼프, 美재계 CEO들 만난다…"反이민 비판 나올 듯" 170202-0440 외신-0080 10:48 美흑인사회운동가 "트럼프, 흑인사회의 구세주" 주장 170202-0441 외신-0081 10:48 "믿었던 미국마저…" 反이민 행정명령에 희망 잃은 난민들 170202-0442 외신-0082 10:50 [PRNewswire] 멕시코 향...
"믿었던 미국마저…" 反이민 행정명령에 희망 잃은 난민들 2017-02-02 10:48:44
反이민 행정명령에 희망 잃은 난민들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이슬람 반군 알샤바브의 살해 위협을 피해 소말리아를 탈출한 모하메드 다히르 사이드(31)와 가족들은 2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다. 호주가 해상을 통한 난민 유입에 빗장을 걸면서 중도 경유지로 여겼던 인도네시아에 발이 묶인 것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2 08:00:06
反이민 행정명령에 발묶인 예멘-소말리아 난민들…발만 동동 170202-0033 외신-0029 03:39 '트럼프 장벽 피하라'…멕시코출신 이민자 송금 '사상 최대' 170202-0034 외신-0030 03:47 '북핵 위협' 체감수준 한>미>호주>일본 순서 170202-0035 외신-0031 03:51 트럼프 '反이민' 분위기서...
트럼프 '反이민' 분위기서 '골프황제' 우즈 "미국민 통합" 촉구 2017-02-02 03:51:01
트럼프 '反이민' 분위기서 '골프황제' 우즈 "미국민 통합" 촉구 4년 6개월 만에 메이저 테니스대회 우승한 페더러에 조언 기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으로 미국 사회가 분열된 상황에서...
지지도 상승할수록 수위 높아가는 호주 극우의 막말 2017-02-01 16:58:57
높아가는 호주 극우의 막말 싱글맘·동성애자 공격하고 역사적 사실도 부인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반이민과 반세계화 조류 속에 지지도가 급상승 중인 호주 극우정당의 인사들이 소수자를 깎아내리고 사실을 왜곡하면서 잇따라 구설에 오르고 있다. 극우성향 '하나의 국가'당은 올해 퀸즐랜드주(州)...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1 15:00:06
170201-0267 외신-0060 09:09 호주 내 도요타공장 10월 폐쇄…車 제조업체 '전멸' 170201-0287 외신-0061 09:19 '마이웨이' 트럼프 믿는 구석은 여론?…反이민 정책 지지 우세 170201-0292 외신-0062 09:21 애플, 아이폰7 덕에 최대 매출…4분기만에 성장세(종합) 170201-0306 외신-0063 09:33 이라크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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