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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화장품·관광·삼계탕·공연…중국의 사드보복 무차별적 확대(종합) 2017-01-30 10:48:02
8천809억 원, 5천792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특히 화장품 부문 매출(3조1천556억 원)과 영업이익(5천781억 원)은 각각 1년 전보다 24.6%, 42.9%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화장품 업계의 '중국발 리스크(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단독] 중국의 '사드보복' 전방위 확대…韓경제에 무차별 타격 우려 2017-01-30 06:11:01
8천809억 원, 5천792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특히 화장품 부문 매출(3조1천556억 원)과 영업이익(5천781억 원)은 각각 1년 전보다 24.6%, 42.9%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화장품 업계의 '중국발 리스크(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단독] "소득 올라가면 아름다움에 관심이"…화장품 수출 작년 40%대↑(종합) 2017-01-29 13:20:27
792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4.4%, 28.8%, 23.1% 늘어난 것이다. 특히, 화장품 부문의 매출(3조1천556억 원)과 영업이익(5천781억 원)은 각각 24.6%, 42.9% 늘었다. LG생건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여성들의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가의 고급 제품이 잘 팔리는 추세"라면서 "VIP 마케팅을 하는 등...
[단독] 韓 화장품 작년 수출액 5조원 육박…40%대 급증세 2017-01-29 08:11:00
792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4.4%, 28.8%, 23.1% 늘어난 것이다. 특히, 화장품 부문의 매출(3조1천556억 원)과 영업이익(5천781억 원)은 각각 24.6%, 42.9% 늘었다. LG생건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여성들의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가의 고급 제품이 잘 팔리는 추세"라면서 "VIP 마케팅을 하는 등...
우월한 삼성전자, 현대차·SK하이닉스와 격차(종합) 2017-01-27 18:50:00
29조2천억ㆍ현대차 5조2천억ㆍSK하이닉스 3조3천억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삼성전자가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실적에서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가총액 2, 3위권 기업과의 격차를 점차 벌리고 있다. 시총은 26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227조7천382억원, SK하이닉스 37조6천377억원, 현대차 31조2천792억원이다....
현대차·SK하이닉스와 격차 벌리는 삼성전자 2017-01-27 07:10:00
31조2천792억원│ ├─────────┼─────────┼────────┼────────┤ │ 매출 │ 201조8천700억원│ 17조1천980억원│ 93조6천490억원│ ├─────────┼─────────┼────────┼────────┤ │ 영업이익 │29조2천400억원│ 3조2천767억원│...
LG생건 작년 영업익 8천809억원, 29% 급증…화장품 中 수출 영향(종합) 2017-01-24 17:22:12
6조941억 원, 8천809억 원, 5천79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보다 각각 14.4%, 28.8%, 23.1% 늘어난 것이다. 특히 화장품 부문의 경우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성 견제 우려 등에도 불구, 매출(3조1천556억 원)과 영업이익(5천781억 원)이 각각 1년전보다 24.6%,...
LG생활건강, 작년 영업익 8천800억…28.8% 증가 2017-01-24 16:35:02
영업익 8천800억…28.8% 증가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작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천800억원으로 전년보다 28.8%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941억원으로 14.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천792억원으로 23.1% 증가했다. goriou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두산건설, 792억 규모 도로 공사 수주 2017-01-24 15:04:36
[ 안혜원 기자 ] 두산건설은 792억8900만원 규모의 청주시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3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26일까지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맞아 소외계층에 112억 지원 2017-01-19 16:39:56
112억 지원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설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에 총 112억여원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모금회는 전국의 복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선정된 5천436개 기관과 소외계층 24만 1천792명에게 현금과 쌀, 재래시장 상품권, 생필품 등 총 11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