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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베이직, 北 대일유니트 인수 결정 2013-02-15 18:22:27
1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87억8천5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7.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후 대일유니트에 대한 에리트베이직의 지분율은 100%다. 취득 방식은 현금취득이며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7월 1일이다. 대일유니트는 북한 개성공단에 위치한 의류 제조회사다. ykbae@yna.co.kr(끝)<저...
[한경창업마당] 롯데월드 푸드코트창업 외 11건 2013-02-15 18:07:05
- 추천 프랜차이즈 종류 및 이름 :커피 전문점, 할리스, 탐앤탐스, 카페베네,엔젤리너스 - 위치 : 국내 유명 상권 강남역 메인 먹자 골목에 위치 - 특징: 초보도 운영 가능한 아이템 , 무권리, 저렴한 임대료 책정으로 고수익 기대, - 실 면적: 115m² - 월 매출/ 순이익: 매출 4,500만원/1,000만원 - 보증금/월세 :1억원/...
네이트 해킹피해자 "나도 20만원 받을 수 있나?" 2013-02-15 17:56:43
3천5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에서 법원이 피해자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재판장 배호근)는 15일 네이트와 싸이월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535명이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SK컴즈가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소홀히 한...
<'5년 흑자+매각성사' 대우일렉 부활하나>(종합) 2013-02-15 16:38:04
구조조정으로 한때 2만5천명에 달하던 국내외직원을 10분의 1인 2천500명으로 줄이고 사업을 백색가전 중심으로 재편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4개 생산법인과 10개 판매법인, 20여개의 지점·지사를 운영하는 등 영업력을 상당 부분 유지하고 있다. 활발한 제3세계 시장 진출과 적극적인 현지 특화 전략으로 베...
담배값 인상론 `솔솔`‥조세저항 `우려` 2013-02-15 15:25:49
세수가 3조6천500억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돈이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제시한 복지공약 재원을 마련하는데 충분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국민 건강증진을 제고하면서 동시에 부수적인 세수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담배 가격 인상에 대한 조세저항과 저소득층...
<대우일렉 '미드로우 전략' 세계10위 종합전자 도약> 2013-02-15 14:40:43
했던 종합가전업체의 자리를되찾겠다는 것이다. 1단계로 내년까지 아웃소싱을 통해 판매 제품 목록에 TV, 에어컨, 청소기, TV,전기오븐, 식기세척기를 포함시킬 계획이다. 내년 말부터는 2단계로 현재 개발 중인 로봇청소기를 비롯한 정수기, 소형가전,LED조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마지막 3단계로 2015년...
외항 선원 근로소득 비과세 확대 2013-02-15 11:28:10
선원이 총 1만3천543명이라는 점을고려하면 추가로 줄어드는 세금 부담이 총 24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국토부는 추산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연봉 1억원의 선장은 지난해 934만의 소득세를 납부했지만올해는 301만원 줄어든 633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연봉 5천500만원의 갑판장은 작년60만원을 냈지만 올해는 전액...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일지> 2013-02-15 10:40:08
1천500명 인력 감축 ▲10월 = 카오디오(IS) 사업부 매각 ▲11월 = 매각 재공고 ◇2008년 ▲2월 = 모건스탠리PE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8월 = 모건스탠리PE 인수 포기 ▲10월 = 차순위협상대상자 리플우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1월 = 리플우드와 매각협상 결렬 ◇2009년 ▲4월 = 한계사업 매각...
<'5년 흑자+매각성사' 대우일렉 부활하나> 2013-02-15 09:27:53
구조조정으로 한때 2만5천명에 달하던 국내외직원을 10분의 1인 2천500명으로 줄이고 사업을 백색가전 중심으로 재편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5개 생산법인과 10개 판매법인, 20여개의 지사를 운영하는등 영업력을 상당 부분 유지하고 있다. 활발한 제3세계 시장 진출과 적극적인 현지 특화 전략으로 베트남 냉...
'제2의 보이스피싱 비상' 카드업계 줄줄이 긴급 공지 2013-02-15 08:00:32
고객 8천200여명이 1천100억여원의 피해를 봤을 때 카드사들은 방관하다가 손실액의 최대 40%까지 감면해줬다. 올해 들어 개인 정보 유출 징후가 커졌다.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카드사 콜센터에 파밍. 피싱, 스미싱 등에 의한 정보 유출을 상담만 사례가 1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전체 3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