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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서울을 세계 5위 MICE도시로 만들었죠" 2013-01-07 15:00:54
청년, 대학생 여러분들이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를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그리고 그 속에서 컨벤션뷰로팀은 무엇을 하는 것인지 간단하게 홍보 좀,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진혁 서울관광마케팅(주) MICE팀장 > 서울관광마케팅은 서...
대상, 회사채 1000억 발행…등급 'A+'로 상향 2013-01-07 14:42:02
대상이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오는 25일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제 137-1, 2회 사채는 각각 3년물과 5년물로 500억원어치씩이다. 대상이 발행 예정인 회사채에 대해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지난 4일 신용등급을...
수입차 점유율 10% 넘었지만…현대차 '건재' 2013-01-07 12:45:42
승용차의 내수 비중이 10%를 넘었다. 반면 수입차 공략의 대상이 됐던 현대차의 점유율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선방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7일 각 국산차 회사 및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승용 내수 시장은 130만6,749대로 집계됐다. 2011년 131만5,788대보다 0.7%...
상장사협의회, 제161차 상장회사감사회·조찬강연 개최 2013-01-07 10:19:27
상장회사 감사·감사위원과 감사업무담당 임원 등을 대상으로 제 161차 상장회사감사회 조찬강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신봉승 작가를 초대해 `새 대통령에게 필요한 세종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장회사협의회의 신년교례회를 겸하는 이번 조찬강연회는 오는 1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올해 소비자 키워드는 '일상충동(日常衝動)' 2013-01-07 09:40:01
과거와 달리 일반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대상이 됐다는 것. 소비자들이 어느 순간에 어떤 자극에 의해 변화하는지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회사 측은 조언했다. 조경식 제일기획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기업이 간과하기 쉬운 작은 부분에서도 소비자는 쉽게 감동할 수도, 등을 돌릴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다음, 1분기부터 실적 모멘텀 시작 전망-대우 2013-01-07 07:55:05
이들 회사 트래픽으로 수주한 검색광고 판매고가 다음의 검색광고 매출액으로 1차적(sk컴즈 등에는 손익계산서 비용항목에서 수수료를 제외하고 지급)으로 계상된다.검색광고 영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그는 인센티브 지급 등 적극적인 광고주 유치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광고주가 유입되면 nhn의 70%에 불과한 광고 단가가...
현대엠코, 올해 수주 4조원 매출 3.3조원 목표 2013-01-06 21:39:26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국내 5만여 건설회사 중 창립 10년만에 매출 3조원을 달성한 회사는 현대엠코가 유일합니다. 현대엠코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경영방침을 ‘새로운 1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로 정했습니다. 세부 실천방안으로는...
기아차도 내수시장 방어...한달내 차량교환 2013-01-06 14:14:33
기아자동차는 이달 K시리즈를 사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기아차 지점이나 대리점을 통해 K3, K5, K7, K9을 구입한 고객이 원하면 단 한 차례 같은 차종이나 다른 차종으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의 혜택을 받으려면 K시리즈 차량 구입 계약 시...
현대車, 아반떼·쏘나타 하이브리드·투싼 신모델 출시 2013-01-06 11:25:18
'블루링크(bluelink)'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785만 원. 아반떼 에비뉴가 새롭게 추가되고, 기존의 블루세이버 모델은 사라진다. 아반떼 에비뉴는 지난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반떼 닉네임 오디션'에서 최종 선정된 이름이다. 2013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6.8㎞/ℓ(복합연비...
"세금 피하려고 차명계좌 쓰다간 낭패 당해요" 2013-01-06 10:11:30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5억원만 있어도 대상이 된다”며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금융소득 4000만원 선이 무너지면서 자산가들 사이에서 절세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업계는 이번 세법 개정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기존 4만9000여명에서 20만여명으로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원 팀장은 비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