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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브릭스 지고 동남아 V·I·P 뜬다" 2013-01-21 11:00:24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진출 보고서 발간 코트라가 우리 기업들에 투자 유망국으로 급부상하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V·I·P' 3개국의 진출 전략을 담은 보고서'새로 뜨는 동남아 VIP시장의 중요성과 진출 방안'을 출간했다. 21일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VIP 3국'은...
현대重, 자재대금 설 명절전 조기 지급키로 2013-01-21 11:00:14
모기업과 함께 또다른 신화를 만들어 나가자"며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현대중공업은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2천500여개에 이르는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용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5천4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했다. 지난해 3월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동아제약 노조 "지주사 전환 사수" 2013-01-21 10:36:55
더욱 발전하기 위해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온 적대적 세력을 이제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동아제약에 이러한 불안이 계속 된다면 우리의 앞날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 적대적 세력을 물리치고 지주사 전환을 반드시 사수할 것이다. 약가인하, 기등재의약품...
중소기업 양적성장‥연봉은 대기업 절반수준 2013-01-21 09:56:45
종사자 수는 8.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은 지난 10년간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등 양적 측면에서 큰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같은 기간 사업체 수는 2만2152개에서 3125개로 85.9%, 종사자 수는 208만7천903명에서 187만2천699명으로 10.3% 각각 감소했습니다....
우진, 자회사 통해 원자력 정비 사업 진출 2013-01-21 08:21:13
100% 자회사인 우진엔텍이 지난 9일 세종기업과 원전 및 화력발전소 정비사업 부분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213억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수도 계약으로 우진엔텍은 세종기업이 보유한 영광과 고리, 하동화력 정비사업의 권리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 우진은 원전용 계측기 사업 부분과 더불어 원자력 정비사업까...
'영업이익률 65%'..전력난에도 火電사업자는 '대박' 2013-01-21 05:59:08
민간발전사는 정산조정계수를 적용하지 않아 공기업에 비해 높은 수익성을 누리면서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화력발전이 대기업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부상하면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정부가 이달중 최종 확정할 6차 전력수급계획에 포함될 강원도 삼척 화력발전사업에는 포스코에너지, 동양파워,...
SK는 석탄, GS는 LNG…민간발전시대 성큼 2013-01-20 21:12:11
2020년까지 1580만㎾ 확충신규 발전 용량 74.4%…민간기업 8곳이 생산 정부가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2013~2027년)을 짜면서 일단 원전을 배제한 채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 중심의 화력발전소 사업자를 우선 선정한 것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전력난을 가장 쉽고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안전성 문제로...
2020년까지 화력발전 1천580만㎾ 확충(종합2보) 2013-01-20 19:04:03
총 1천74만㎾의 발전 시설이 건설된다. 사업권을 따낸 기업은 남동발전(영흥 7·8호기 174만㎾), 중부발전(신서천 1·2호기 100만㎾), SK건설(삼천포 NSP IPP 독립발전사업 1.2호기 200만㎾), 삼성물산[000830](강릉 G-프로젝트 1.2호기 200만㎾) 동부하슬라파워(강릉 동부하슬라 1.2호기200만㎾), 동양파워(삼척...
中企 이젠 '99·87'…부가가치 생산액은 대기업의 4분의 1 2013-01-20 17:16:01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기업의 경우 같은 기간 사업체 수는 2만2152개에서 3125개로 85.9%, 종사자 수는 208만7903명에서 187만2699명으로 10.3% 각각 감소했다. 2010년 대기업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비중은 0.1%, 13.2%였다.이창희 중기중앙회 조사통계팀장은 “대기업 수가 85%나 줄어든 데는 서비스업이 발전하면서...
<'불공정·투명성'논란에도 火電사업자 확정> 2013-01-20 17:14:44
입장에 처했다. 논란이 일자 시의회는 "균형발전을 고려해 권역별로 1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주장했지만 탈락 기업뿐 아니라 지역민들은 "같은 권역에서 경쟁하는 기업 중 1개 업체만 선정하게 된 기준이 무엇인지 명백히 밝혀야 하다"며 반발했다. ◇ 각종 논란에 지경부 '투명성·공정성' 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