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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피하려고 차명계좌 쓰다간 낭패 당해요" 2013-01-06 10:11:30
한 가구는 임대로 내주고 있는 ‘1가구 2주택자’의 경우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크거나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팔 생각이라면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한 가구를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해당 주택은 종부세 대상에서 빠지고, 자신은 ‘1가구 1주택자’로 바뀌어 살고 있는 집을 팔 때 양도세를 내지...
임대수익에 시세차익까지…"지식산업센터 군침도네" 2013-01-06 10:11:14
취득세의 75%를 감면받고 재산세도 2년간 50% 감면해 준다. 종합부동산세와 법인세 중과세 제외 등의 혜택도 받는다. 사무실을 분양 받은 벤처기업에는 공장등록증 발급 혜택도 주어져 정부가 발주하는 각종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활동을 벌일 때 유리하다. 국가공단에 설립된 지식산업센터 중 벤처집적시설로 인정받은 곳은...
금융 소득만 7000만원 정도면 종합과세 영향 없어 2013-01-06 10:10:45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 하향 조정(연 4000만원→2000만원)으로 세금이 크게 늘어날까봐 불안해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근로소득 등이 없이 순전히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만 가지고 있고, 그 소득이 연간 7000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이번 종합과세 기준 하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비교과세’ 효과 때문이다. a씨는...
[펀드 주간 수익률] 인덱스펀드 '양호' · 동남아펀드 '고전' 2013-01-06 10:10:44
기타인덱스펀드(2.28%)가 다른 유형의 펀드 대비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반면 중형가치펀드(0.60%)와 배당펀드(0.92%)는 1% 미만의 수익에 머물렀다. 설정액 500억원, 운용 기간 1년 이상인 국내 주식형펀드 141개 가운데 14개가 2% 이상 수익을 올렸다. ‘하나ubs it코리아1a’(3.33%), ‘한국투자한국의힘1a’(2.92%)가...
[한경 베스트공인의 우리동네 리포트] 서울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강북 상권·문화 새 중심지 2013-01-06 10:10:31
2구역과 신길음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최고 높이 39층의 아파트 2732가구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올 하반기 이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부동산 거래는 좀처럼 늘지 않고 있으며 전·월세 시장도 한산하다.길음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주상복합 서희스타힐스가 취득세 감면과 미분양에 대한...
[한경매물마당] 연희동 투자 및 수익형 빌딩 29억 등 13건 2013-01-06 10:10:01
포함해 28가구. 융자 4억5000만원(연 2%), 보증금 8억2300만원, 월 수익 812만원. 임대 완료. 취득세 면제 및 각종 세제 혜택에다 산업단지 출퇴근 주요 통로에 위치해 임대사업용으로 적합. 17억6000만원. (041)621-5656 ◆서울 중랑구 7호선 역세권 신축 원룸면목역 도보 3분 거리 대지 153㎡, 연면적 297㎡의 4층 신축...
[한경매물마당] 구미시 1공단 중심상권 원룸 등 12건 2013-01-06 10:09:56
원. 현지 책임관리. 2억5000만원. 010-7590-0111◆천안시 대학병원 정문 앞 신축 원룸봉명역 초역세권 대지 346㎡, 연면적 636㎡ 18가구 4층 건물. 융자 4억2000만원, 실투자 3억8000만원, 월 수익 549만원. 연 수익률 11% 이상. 12억5000만원. (041)566-3939◆시흥시 정왕동 도로변 상가 건물 코너 대지 440㎡, 연면적...
작년 거래량 채권 > 주식...안전자산 선호 영향 2013-01-06 10:02:29
원 등이었다. 채권 거래대금은 2002년 2천269조원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해 10년 만에 3.2배로 커졌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에도 거래대금은 3천186조원으로 전년보다 19.1% 늘었었다. 경기침체로 불안심리가 커져 안전자산인 채권의 인기가 높았던 것과 달리 주식은 미래 불확실성 때문에 거래가 크게 줄었다....
재벌 총수 중 주식평가액 증가율 1위는? 2013-01-06 09:56:49
이 회장은 연초 8조8819억원에서 연말 11조6518억원으로 2조7689억원이 늘었다.이 회장의 증가액은 나머지 30대그룹 총수가 올린 금액을 합한 1조1069억원보다 두배 이상 크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1년간 주식평가액 증가율 1위 회장님은? 2013-01-06 09:54:19
8조 8천819억 5천581만 원에서 연말 11조 6천518억 46만 4천 원으로 2조 7천689억 9천488만 3천 원이 늘었다. 이 회장의 증가액은 나머지 30대그룹 총수가 올린 금액을 합한 1조 1천69억 519만 3천405원보다 배 이상 크다. 작년 주류와 식음료 업종인 이른바 `주식(酒食)` 종목의 주가 상승이 눈에 띄었다고 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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