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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새해 '책임경영' 집중" 2013-01-09 09:28:27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경영전략 임원 워크숍에 참석해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부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임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그는 이날 책임경영 선언을 통해 △사별(社別) 책임경영 강화로 투명 하고 공정한 기업 △지역사회에서...
신세계 "'책임경영'으로 동반성장하겠다" 2013-01-09 09:02:08
교육·취업지원 시설인 '신세계 희망스쿨'의설립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 및 중소상인 자녀를 대상으로 조리, 베이커리, 바리스타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 등의 혜택을 주는 방안도 포함됐다. 신세계는 중소협력사를 상대로 한 과도한 계약조건 및 수수료 부담을 자제하고 상품박람회를 통한 다양한...
[인사] 효성그룹 ; 동양그룹 ; 한국애보트 등 2013-01-08 17:15:04
이판대◈교육과학기술부▷서울시 부교육감 김관복▷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이승복▷교육과학기술부 이대영▷교육과학기술부 이지한◈국회사무처<차관보급 수석전문위원>▷국회 운영위원회 진정구▷법제사법위원회 임중호▷기획재정위원회 류환민▷행정안전위원회 손충덕▷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임진대...
서울 아파트 '평균 5억' 붕괴 눈앞 2013-01-08 17:06:13
발의 서울 도곡동 도곡렉슬 아파트 전용면적 85㎡형은 지난달 22일 9억3000만원에 주인이 바뀌었다. 도곡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 데다 교통·교육 여건도 양호해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2006년 입주 이후 부동산 시장 활황세를 타고 2007년 5월에는 14억9500만원(중간층...
국순당, 모니터요원 모집 2013-01-08 17:04:41
참석 시 월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국순당의 우리 술 교육인 ‘우리 술 첫걸음 과정’ 무료 수강 기회도 주어진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남녀로 술을 적당히 즐기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서비스 차이라지만…1인 병실료 6배 차이 2013-01-08 16:57:01
공개삼성서울·강남세브란스 48만원…단국대 8만원 이대목동 유방초음파 21만원, 순천향의 2.8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진료 항목’의 1인실 병실료 차액이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 사이에 최대 40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해외사업 성공, 현지고객 만족에 달렸죠" 2013-01-08 16:50:20
8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서진원 신한은행장을 만났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호남대에서 3년간 유학한 덕분에 룽 주임은 2011년 6월 현지에서 중국신한은행에 입사했다. 지금은 2개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 안산시 원곡동 신한은행 외환센터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룽원양 주임=한국에서 공부할 때...
국순당, 전통주 모니터요원 모집 2013-01-08 15:37:29
교육인 ‘우리 술 첫걸음 과정’ 무료 수강 기회도 주어진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남녀로 술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월 1회 저녁 정기모임에 참여해야 한다. ‘평소에 즐겨 마시는 술의 맛과 향에 대한 특징 묘사’ 등을 기재한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류...
'한국의 미소' 배워요 2013-01-07 20:47:14
일본인 관광객들이 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아시아나 직원을 따라 미소짓기 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일본의 한 여행사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을 상대로 마련한 승무원 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평가기준, 전문가 의견은…"모기업 투자의지·장기 재원조달 계획 가장 중요" 2013-01-07 17:20:29
활동한 신명철 스포츠칼럼니스트(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는 “현재 프로야구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가진 기업이 선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15년간 두산 베어스의 운영부장으로 활동했던 정희윤 스포츠경제연구소장은 “kt나 부영이 연간 200억~300억원에 달하는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