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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입 정시준비] (4) 정시모집 서울대 및 교육대 대학별 고사 실시 2013-01-04 10:33:34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하지만 서울대와 교육대는 1단계에서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논술 또는 면접고사 등 대학별고사를 실시한다. 반영비율은 수능성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 않지만 준비를 소홀히 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지원대학의 기출문제 및 출제유형을 파악해 꼼꼼히 대비해야한다. ▨ 정시...
[Cover Story] 안보·결혼·복지·이념…이슈마다 세대 충돌 2013-01-04 10:32:21
타깃복지를 주장한다.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할 수 있고, 자식의 급식비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부모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특히 무상교육은 ‘자식은 최소한 부모가 책임지고 키워야 한다’는 부모의 자기존엄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비판도 있다. 또 비록 나이 어린 학생이라도...
朴당선인, 총괄간사 등 인수위 인선 이르면 4일 발표 2013-01-03 17:09:11
이종훈 의원이, 교육과학분과위에는 민병주 의원이, 여성문화분과위는 김현숙·민현주 의원이 각각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엔 이날도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과 행정실 직원들이 출근하는 등 본격 가동을 준비했다. 인수위는 인수위원 발표 후 1∼2일 후 현판식을 갖고 공식...
삼성, 중학생 공부방 4배 키웠다 2013-01-03 17:04:19
학비도 마련할 수 있게 했다. 작년 7월 서울대에서 처음 열렸던 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엔 300명의 중학생이 참가했다. 6개월 뒤 열린 겨울캠프엔 4배가 넘는 1300명이 참여했다. 여름캠프에 왔던 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되며 신청이 크게 늘어서다.◆‘개천서 용 나는 세상’ 만들기 드림클래스는 일회성 기부나 이벤트와는...
GKL, 공동모금회와 해외빈민국 지원 2013-01-03 16:55:19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몽골·케냐 등 해외 빈민국 및 개발도상국의 교육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유명 女배우,...
대명리조트(콘도) 새해맞이 '보증금 100% 환불제' 특별회원권 인기 2013-01-03 12:51:05
수 있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대명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 c.c, 오션월드, 퍼블릭 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실의 국내 최대 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2013 신년기획] 정갑영 총장의 탄식 "저소득층 100명 특별전형 8년째 미달" 2013-01-02 17:19:16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단적인 예로 서울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생 1만명당 서울대 입학생은 강남구가 173명으로 가장 많은 데 비해 금천구와 구로구는 각각 18명에 그쳤다. ‘부자 동네’와 ‘서민 동네’의 진학률 격차가 9배에 달했다.부모의 소득수준이 높아 사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대학진학률도 높았다. 월평...
[사설] 빈곤층 더욱 골병들게 만드는 보편적 복지 2013-01-02 17:10:26
문외솔 서울여대 교수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중위소득의 50~150%를 버는 중산층 비율은 2003년 61.2%에서 2011년에는 55.5%로 급감했다. 이번 조사는 1인가구나 농어촌가구를 제외한 것이어서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이들을 포함할 경우 중산층 비율은 50% 안팎까지 낮아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우리 경제가 장기...
행추위·국가미래硏 인사들, 인수위 핵심 역할 맡을 듯 2013-01-02 17:07:37
이종훈 의원과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안상훈 서울대 교수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박 당선인의 측근인 최경환 의원과 옥동석 인천대 교수 등은 국정기획조정분과 위원으로 거명되며, 권영세 전 의원은 정무분과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윤병세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은 외교·국방·통일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