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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6-11 15:00:04
"나, 누구 찍었어"…선관위, 투표지 공개 유권자 고발 180611-0581 사회-0067 14:52 제천 화재 참사 건물 6개월만에 가림막 설치 180611-0590 사회-0068 14:56 [카메라뉴스] 서산 천수만 일대서 수리부엉이 번식 성공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8-06-11 15:00:01
낙동강 녹조 현장점검 06/11 14:58 서울 사진부 낙동강 녹조 점검 장비 살피는 김은경 장관 06/11 14:58 서울 배재만 얘기 나누는 김수현 사회수석과 반장식 일자리 수석 06/11 14:59 지방 김형우 가림막 설치된 제천 화재 참사 건물 -------------------------------------------------------------------- (끝)...
제천 화재 참사 건물 6개월만에 가림막 설치 2018-06-11 14:52:35
고층 부분은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강한 바람이 불 경우 가림막이 날아갈 위험이 있어 고층에는 설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는 조만간 그을음으로 뒤덮인 외벽 외장재를 철거하고 깨진 유리창 등을 보수하는 공사에 나선다. 물이 차오르는 건물 지하실에는 배수펌프도 설치한다. 증축한 8·9층 구조물...
[북미회담 D-2] 싱가포르 도착 김정은, 삼엄 경비속 '초특급 의전'(종합3보) 2018-06-10 23:56:19
교통통제…호텔 도착 노출 안되게 가림막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10일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싱가포르 당국의 삼엄한 경비 속에 VIP 전용 출구를 이용해 공항을 빠져나갔다.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착륙 소식은 이날 오후 2시 36분(한국시간 3시...
[북미회담 D-2] 싱가포르 도착 김정은, 삼엄 경비속 '초특급 의전'(종합) 2018-06-10 23:22:03
교통통제…호텔 도착 노출 안되게 가림막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10일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싱가포르 당국의 삼엄한 경비 속에 VIP 전용 출구를 이용해 공항을 빠져나갔다.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착륙 소식은 이날 오후 2시 36분(한국시간 3시...
호텔 로비에 '방탄경호단'… 콘크리트 블록 세워 車 통제 2018-06-10 17:54:23
통제트럼프 묵는 샹그릴라호텔도 차량 검문…대형 가림막 설치 [ 김채연/이미아 기자 ] “투숙객이 아니면 당장 나가주세요.”미·북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 도착한 10일. 김정은의 숙소인 세인트레지스호텔 입구는 물론 주변...
김정은 머무르는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 경비 `삼엄` 2018-06-09 20:26:45
대형 가림막이 걸렸다. 가림막과 지면까지의 거리는 2m에 불과해 정문에 대놓은 차량을 주변 건물에서 관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호텔 측은 이에 더해 정문 현관 유리문 좌우에 사람 키 높이의 화분 수십 개를 두 줄로 놓아 호텔로 들어서는 사람의 모습을 외부에서 볼 수 없게 했다. 이런 화분들은 호텔 앞...
[북미회담 D-3] '김정은 숙소' 세인트 리지스 호텔, 출입통제(종합) 2018-06-09 19:06:17
대형 가림막이 걸렸다. 가림막과 지면까지의 거리는 2m에 불과해 정문에 대놓은 차량을 주변 건물에서 관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호텔 측은 이에 더해 정문 현관 유리문 좌우에 사람 키 높이의 화분 수십 개를 두 줄로 놓아 호텔로 들어서는 사람의 모습을 외부에서 볼 수 없게 했다. 이런 화분들은 호텔 앞...
'김정은 숙소' 세인트 리지스 호텔, 출입통제 시작 2018-06-09 17:33:12
가림막이 걸렸다.가림막과 지면까지의 거리는 2m에 불과해 정문에 대놓은 차량을 주변 건물에서 관측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호텔 측은 이에 더해 정문에 설치된 유리문 세 개 중 양쪽 두 개를 폐쇄했다.남은 한 개의 유리문 주변에는 사람 키 높이의 화분 수십 개가 두 줄로 놓여 호텔로 들어서는 사람의 모습을...
[북미회담 D-3] '김정은 숙소' 세인트 리지스 호텔, 출입통제 시작 2018-06-09 12:43:48
약 4m, 가로 40∼50m의 대형 가림막이 걸렸다. 가림막과 지면까지의 거리는 2m에 불과해 정문에 대놓은 차량을 주변 건물에서 관측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호텔 측은 이에 더해 정문에 설치된 유리문 세 개 중 양쪽 두 개를 폐쇄했다. 남은 한 개의 유리문 주변에는 사람 키 높이의 화분 수십 개가 두 줄로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