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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벤처 성공신화‥ SK 파트너 될 것" 2014-10-10 16:58:05
대기업이 파트너가 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두번째 확대 출범식이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대구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방문해 창조경제 구현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개발해 놓고 활용하지 않는 기술은 장롱면허와 같다며 대전의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이 창업과 기업활동으로 이어져야 한...
< SK의 '벤처대박' 청사진…대전 창조경제 혁신 주도>(종합2보) 2014-10-10 14:58:38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이어 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을 차례로 개최했다. 삼성그룹이 맡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확정된 대전 창조경제 사업은 SK가 실질적으로 주도하게 된다. SK가 가진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 사업 역량을...
SK, 중부권 창조경제 확산에 천억원 투자 2014-10-10 14:10:41
<앵커> 지난달 삼성이 대구 창조경제단지 조성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엔 SK그룹이 대전과 세종지역 창조경제 확산에 나섭니다. 중부권 벤처붐 조성과 스마트 농촌 건설을 위해 SK는 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지역과 연계한 SK그룹의 창조경제 구상은 크게 두 줄기로 나뉩니다....
< SK의 '벤처대박' 청사진…대전 창조경제 혁신 주도>(종합) 2014-10-10 14:03:32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이어 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을 차례로 개최했다. 삼성그룹이 맡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확정된 대전 창조경제 사업은 SK가 실질적으로 주도하게 된다. SK가 가진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 사업 역량을...
< SK의 '벤처대박' 청사진…대전 창조경제 혁신 주도> 2014-10-10 11:18:38
창조경제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10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이어 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을 차례로 개최했다. 삼성그룹이 맡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확정된 대전 창조경제 사업은 SK가 실질적으로 주도하게 된다. SK가 가진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 사업 역량을...
[대구·경북 新경제시대] 박종만 엑스코 사장 "그린·클린·미래산업 전시회 집중 육성" 2014-04-15 07:00:11
정보기술(it)융·복합, 도시농업 분야 등 대중을 상대로 한 퍼블릭 전시회 분야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대구는 그린, 클린도시란 이미지가 강한데 미래와 연관된 물, it융·복합, 도시농업과 같은 전시회를 전략적으로 키워 세계인들이 찾는 명품 전시회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엑스코는 2001년...
[인사] BS금융지주 ; 한국무역보험공사 ; 유니트란스 등 2013-12-29 21:07:30
◈대구보건대▷법인사무국장 배성득▷전략기획본부장 이용덕▷비서팀장 박도현▷감사팀장 박정현▷기획평가팀장 김도현▷전략사업팀장 김영근▷입학팀장 박상수▷글로벌덴탈교육팀장 박광식▷헬스매니지먼트센터장 최석립▷창업지원담당관 장준영▷임상병리과 학과장 박철인▷방사선과 학과장 박창희▷언어재활과 학과장...
[부고] 허귀식 중앙일보부장 별세 外 2013-09-29 18:34:24
농업기술센터공무원·수동 네이텍스대표·만동 우리투자증권대치wmc센터장 부친상, 김성종 사업 장인상=28일 경북성주효병원 발인 10월1일 오전 8시 054-933-1282 ▶이광오 한맥투자증권상무 모친상, 이형표 변리사 장모상=29일 중앙대병원 발인 10월1일 오전 6시30분 02-860-3500 ▶안세희 대구대생명환경대학장·세철...
[6차 산업 박람회] 엔젤투자자 만난 농업 특산품…판로·자금확보 길 열렸다 2013-08-30 18:05:16
1만7300여개 농업경영체는 성장의 최대 장애물로 ‘판로와 자본’을 꼽았다. 제품이 좋아도 마케팅을 못해 시장에서 잊혀지기 일쑤다. 기술과 아이디어가 남달라도 담보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자금 조달 문턱에서 퇴짜를 맞곤 했다. 하지만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6차산업박람회 둘째날을 맞아...
오미자에 음료·관광 연계…문경 농가소득 年 1000억 2013-08-20 17:06:59
29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우식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연구담당은 “문경오미자 산업은 10년 내 연간 소득 5000억원 이상의 효자산업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경 오미자 마을의 변신 비결은 ‘낯선 것과의 결합’이었다. 오미자에 음료·술, 관광까지 이종산업을 연결시켰다. 기업과의 제휴에도 적극적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