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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진 주차장' 주정차 안전조치 의무 강화한다 2018-04-08 12:33:03
기준을 강화한다. 주차장 진출입구 사고 방지를 위해 지하주차장 출입구 시야 확보 기준을 강화하고, 승차구매시설(드라이브 스루) 운영업체에 대해서도 의무적으로 보행안전시설을 확보토록 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졸음쉼터의 진출입로 기준을 휴게소 수준으로 확대하고, 휴게소 주차장에도 보행통로, 횡단보도...
'경사진 주차장' 주정차 안전조치 의무 강화한다 2018-04-08 11:00:01
설치 기준을 강화한다. 주차장 진출입구 사고 방지를 위해 지하 주차장 출입구 시야 확보 기준을 강화하고, 승차 구매 시설(드라이브 스루) 운영업체에 대해서도 의무적으로 보행안전 시설을 확보토록 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졸음쉼터의 진출입로 기준을 휴게소 수준으로 확대하고, 휴게소 주차장에도 보행통로, 횡단보도 ...
'스마트폰 보다가 사고' 고양시, 교차로에 주의 표지판 2018-04-06 09:50:03
시는 보행 중 휴대전화를 보는 사람이 늘어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자 주의 표지판을 설치하게 됐다. 보행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전방 주시율이 떨어지는 데다 소리로 인지하는 거리가 평소보다 50% 정도 줄어들어 사고의 위험이 커진다. 시 관계자는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삼성, 치매·암 연구에 500억 지원 2018-04-05 18:30:28
뇌의 위치가 서로 다른 현상을 증명했다. 노화나 사고 등으로 기억을 잃어가는 치매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소재 기술 분야에는 장수한 울산대 아산병원 교수팀의 ‘맞춤형 항암 치료항체 개발’ 과제 등 10건이 포함됐다. 장 교수는 일부 난치암 환자가...
도심 주행 시속50㎞로 낮추면 보행자 중상 가능성 20%p '뚝' 2018-04-01 11:00:05
시속50㎞로 낮추면 보행자 중상 가능성 20%p '뚝' 교통안전공단 충돌시험…시속60㎞ 때 중상 가능성 92%, 50㎞ 때 72%, 30㎞ 때 15%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보행사고 위험이 높은 시내도로에서는 차량 속도를 시속 60㎞에서 50㎞로 10㎞만 줄여도 보행자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20%포인트(p)나...
테슬라 사망사고 원인 '오리무중'…발화원인·도로결함 쟁점 2018-03-30 05:07:43
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테슬라 사고 차량이 자율주행 모드로 주행했는지 사고 직전 충돌을 감지하는 센서가 제대로 작동했는지는 여전히 관심사라고 미 언론은 전했다. 이는 최근 애리조나 주 템페에서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보행차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미 전역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이 차질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3-27 15:00:02
터널 교통사고 급증…20% 감속·차간거리 확보 180327-0248 경제-0052 09:48 광물공사 "파나마 구리 하반기 시험생산…2천억원 조달" 180327-0249 경제-0053 09:48 '3D 아바타가 옷 대신 입어준다'…KT, VR 가상 피팅 서비스 180327-0250 경제-0054 09:49 KT, ISO 환경경영 국제표준 인증 획득…"친환경 경영 입증"...
경기도, 교통안전대책 5개 중점분야 26개 사업에 1704억원 투입 2018-03-26 13:10:34
운영▲저상버스 도입 지원▲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도 추진한다. 이밖에 첨단교통정보체계 확대 구축에 271억원, 교통문화 선진화 방안에 41억원, 운수업체 관리·감독 강화 등을 추진한다. 강승호 도 교통정책과장은 “도는 2021년까지 2015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를 40%...
횡단보도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운전자 '징역 6년' 2018-03-26 12:12:03
횡단보도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운전자 '징역 6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뒤 달아난 운전자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오창섭 판사는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2)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우버 자율주행차량 사망사고, 인간 운전자라면 피할 수 있었다" 2018-03-23 11:21:10
중이던 우버 차량의 보행자 충돌 치사 사고 당시의 영상을 검토한 교통사고 감식 전문가들은 인간 운전자였더라면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보행자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블룸버그 닷컴이 23일 전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사고 시각이 밤 10시로 어두웠어도, 보행자가 갑자기 차도에 뛰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