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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지난해 영업익 7,313억원...전년비 8%↑ 2024-02-08 13:26:09
연간 매출액이 각각 2,053억 원, 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 27.6% 늘었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올해는 '혁신으로 성장하는 New 코웨이'의 완성을 위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제품군을 지속 출시하고, 신성장동력인 비렉스에 역량을 더욱 집중해 글로벌 코웨이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나갈...
코웨이 지난해 영업이익 7천313억원…8% 증가(종합) 2024-02-08 11:40:31
국내 환경가전사업이 정수기 등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와 비렉스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및 판매량 성장으로 4.2% 증가한 2조3천73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해외법인 매출은 1조4천307억원으로 2.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해외법인에서는 미국 법인과 태국 법인 매출이 2천53억원, 1천11억원으로 2.8%, 27.6% 각각...
첨단 산업단지 품은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두정역' 2월 분양 2024-02-08 09:52:35
주 업종으로 하는 미래첨단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약 14조2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만8000여명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된다. 북부BIT일반산업단지는 천안 북부지역 균형 개발과 미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곳으로, 올해 중 부지 조성공사가 준공되면 반도체·바이오·자동차 등 첨단산업 중심의 47개...
차봇모빌리티, 드림에이스와 전략적 사업 협력 2024-02-08 09:50:29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운전자 맞춤 보험, 차 관리, 컨시어지 서비스 등 각 부문별 혁신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해 나아갈 예정이다. 특히, 차봇모빌리티는 드림에이스로부터 제공받은 커넥티드 데이터와 자사의 자동차 보험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혁신금융사업자를 획득하고 신성장의 기틀을...
엔씨소프트 지난해 매출 31%, 영업익 75% 감소 2024-02-08 09:23:16
증가했다.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둔 엔씨는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 지적 재산권(IP)의 이용자 기반 확대, 신규 IP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TL은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규 IP 프로젝트 ‘BSS’와 ‘배틀크러쉬’는 올 상반기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경영 및 의사...
엔씨소프트 작년 4분기 영업익 39억원…92% 감소 2024-02-08 08:33:27
대비 감소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TL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신규 IP인 프로젝트 BSS, 배틀크러쉬의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 IP의 이용자 기반 확대, 신규 IP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으로, 경영 및 의사 결정 체계의 효율성...
외국인 '매수' vs 개인 '매도'…저PBR 매매공방 [마켓플러스] 2024-02-07 17:41:42
실적이 부진한 사업 매각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달 말 "신성장 사업에 집중하고, 부진한 사업은 몇 개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 같은 발언이 나온 지 일주일 만에 첫 대상이 나온 겁니다. 롯데지주는 코리아세븐의 ATM 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해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했습니다....
LG유플러스 4분기 영업익 32% 감소…"신규 전산망 비용 반영" [종합] 2024-02-07 12:03:40
속 에서도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본업인 통신사업의 질적 성장을 이어간 덕분에 안정적인 외형 확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2024년에는 디지털 혁신(DX) 역량 강화와 플랫폼 사업 확대에 집중해 시장에 LG유플러스의 신성장 동력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LGU+ 작년 4분기 영업익 1,955억원…31.8% 감소 2024-02-07 11:17:29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전무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 에서도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본업인 통신사업의 질적 성장을 이어간 덕분에 안정적인 외형 확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2024년에는 디지털 혁신(DX) 역량...
LGU+, 작년 영업익 9천980억원으로 7.7%↓…매출은 3.4%↑(종합) 2024-02-07 10:42:54
전용 '우리가게 AI' 사업 등 B2B AI 3대 서비스를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회사는 전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인 여명희 전무는 "2024년에는 DX 역량 강화와 플랫폼 사업 확대에 집중해 LG유플러스의 신성장 동력을 입증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