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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예당 자회사 3903만株 '분실 미스터리' 2013-06-12 17:39:03
자회사인 테라리소스 주식 3900만주가 사라졌다. 이로 인해 예당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데다 고(故) 변 회장이 해당 주식을 개인채무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의 피해가 불어날 전망이다. 예당컴퍼니는 12일 회사가 소유하고 있던 테라리소스의 보통주 4586만7029주(19.02%) 가운데 3903만7029주의 행방을...
코스피, 외인 '팔자'에 1900선 밀려…삼성전자 '약세' 2013-06-12 15:26:45
개인은 각각 91억원, 348억원 매수 우위다. 테라리소스는 최대주주인 예당의 테라리소스 주권 대량 분실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예당이 보유 중인 보통주 4586만7029주(지분 19.02%) 중 3903만7029주(16.18%)의 행방을 알 수 없어 3개월 이상 경영권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은 나흘만...
예당, 주권 분실·횡령에 테라리소스 '경영권 공백' 장기화 될까 2013-06-12 13:38:59
대표는 예당 단독 대표와 테라리소스 각자 대표를 맡아왔으나 지난 4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사인은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밝혀졌다. 분실된 주권은 재발행시까지 의결권 효력이 없다. 자연히 예당은 지분 분실분만큼 당분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자기명의의 주권을 분실한 경우 증권사 등 주권 발행...
테라리소스, 최대주주 변경 여부 확인 중 2013-06-12 11:49:25
테라리소스는 12일 최대주주인 예당이 주권을 분실했다고 밝혀 최대주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예당은 이날 보유 중인 테라리소스의 보통주 4586만7029주(지분 19.02%) 중 3903만7029주(16.18%)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분실 수량의 일부가 변두섭 전 대표이사의...
<특징주> 테라리소스, 주식분실 소식에 하한가 2013-06-12 09:30:47
전날보다 15.00% 내린 408원에 거래됐다. 이날 예당은 회사가 보유한 테라리소스 보통주 4천586만7천29주 가운데 3천903만7천29주의 행방을 알 수 없다며 주식 분실 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예당은 "분실 수량 일부를 변두섭 전 대표이사가 횡령해 개인채무담보로 제공한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예당 거래정지, 테라리소스 보통주 분실 2013-06-12 09:29:02
테라리소스[053320] 보통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예당의 매매거래를 중단시켰다. 한편 예당[049000]은 테라리소스 보통주 4천586만7천29주 가운데 3천903만7천29주를 분실했다며 "분실 수량 일부를 변두섭 전 대표가 횡령해 개인채무담보로...
[특징주]테라리소스, 하한가…예당이 주식 3903만주 분실 2013-06-12 09:20:20
하한가에서 벗어났지만 급락세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예당은 이날 보유 중인 테라리소스의 보통주 4586만7029주 중 3903만7029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분실 수량의 일부가 변두섭 전 대표이사의 횡령으로 개인채무담보로 제공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
예당, 상장적격 심사 대상 여부 결정까지 거래 정지 2013-06-12 09:20:13
한국거래소는 12일 예당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예당은 이날 보유 중인 테라리소스 주식 중 일부가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변두섭 전 대표이사의 횡령으로 개인채무담보로 제공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경닷컴...
예당 "자회사 보통주 분실…변두섭 대표 횡령 추정" 2013-06-12 09:19:37
예당컴퍼니는 회사가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 테라리소스[053320] 보통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예당[049000]은 테라리소스 보통주 4천586만7천29주 가운데 3천903만7천29주를분실했다며 "분실 수량 일부를 변두섭 전 대표이사가 횡령해 개인채무담보로 제공한것으로...
예당, 테라리소스 주식 분실 및 횡령 2013-06-12 09:16:38
예당은 12일 보유 중인 테라리소스의 보통주 4586만7029주 중 3903만7029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분실 수량의 일부가 변두섭 전 대표이사의 횡령으로 개인채무담보로 제공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