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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군 장병 사회진출대비 적금 출시 2013-01-21 13:50:44
또 2년간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준다. 이순우 은행장을 비롯한 우리은행 임직원은 이날 자매결연한 경기도 김포시의해병 2사단을 방문,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행장은 "우리은행은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군 장병을 위한 금융상품을 만들겠다"며 1사1병영이 단순 위...
브라질우리은행 개점식 2013-01-16 17:08:07
개점식을 가졌다. 이순우 우리은행장(가운데)과 구본우 주브라질 대사(왼쪽 두 번째), 시세루 루세나 브라질 연방상원의원(오른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2013 고객감동경영대상] 우리은행, '고객 제일'…대기시간 줄이고 낯선용어 쉽게 2013-01-16 15:30:51
실현하는 사랑받는 은행.’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사진)이 추구하는 목표다. 114년 역사의 우리은행은 2011년 이순우 은행장인 취임한 이래 고객 중심, 현장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고객이 편(便)하게 이용할 수 있고, 고객에게 이익(利)을 돌려주는 ‘편리’한 은행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현장경영의 중요성을...
우리銀, 브라질 국외법인 설립…브릭스 영업망 완성 2013-01-16 10:36:11
국가에 모두 국외 영업망을 구축했다. 이순우 은행장은 개점식 기념사에서 "브라질에 진출한 국내 기업뿐 아니라 적극적인 현지화를 추진해 상파울루 시민, 현지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계획"이라며 양국의 교류증진과 브라질 은행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브라질 3위 은행인 '방코...
우리은행 브라질에 현지법인 개점 2013-01-16 10:02:57
18명의 직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개점식에서 “우리은행은 브라질에 진출한 국내기업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현지화 추진으로 상파울로 시민 및 브라질 현지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계획이며 양국의 교류증진과 브라질 은행산업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현지법인 설립과 함께 우리은...
우리은행, 中企ㆍ소상공인에 8조2천억 특별대출 2013-01-10 11:48:42
▲청년창업 중소기업을 위한 우리청년 성공지킴이(500억원) ▲어린이집 등보육시설에 대출을 하는 우리아이키우미(500억원) 등이 신규 사업에 포함됐다. 이순우 행장은 "우리은행의 20대 추진과제가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의 성장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h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올해 가계대출 받기 힘들다 2013-01-09 17:10:14
증가율을 목표로 세웠습니다.”(이순우 우리은행장) 은행들이 올해 가계대출을 9조원가량 늘리기로 했다. 작년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과 비교해 2%가량 늘어난 규모다. 통상 5% 이상이었던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율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집을 담보로 맡기거나 신용으로 빚을 내려는 서민들의 은행...
"中企 더 자주 찾아 아픈 곳 미리 처방" 2013-01-07 16:56:35
새해 은행장과의 만남 (4) 이순우 우리은행장 - 신금순 신한금속 대표 경영·세무 등 토털 컨설팅…기업금융 지원에 최선 1980년대 중반 조성된 경기 시화공단에는 약 1만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1999년에 설립된 신한금속의 신금순 대표는 이 지역에서 보기 드문 여성기업인이다. 유통업체를 운영하다가 직접 제조업에...
우리은행 창립 114주년 2013-01-04 17:04:57
1899년 1월 세워진 대한천일은행이다. 이순우 우리은행장(가운데)이 고객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신년 '사자성어'로 본 금융권의 위기 2013-01-02 16:53:46
자세를 강조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운근동죽(雲根凍竹ㆍ촉촉한 뿌리의 언 대나무)’이라는 말로 내실 경영의 각오를 다졌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멀리 보는 안목으로 정도를 지켜 발전하자’며 ‘우직지계(迂直之計)’를 인용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승풍파랑(乘風破浪ㆍ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