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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3-06 08:00:03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수도 동쪽 반군 지역 동(東)구타에서 시리아군의 공습으로 5일 하루 45명이 숨지고 190명이 다쳤다고 보고했다. 이번 공습에는 무차별 살상 무기인 '통폭탄'도 동원됐다고 이 단체는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LRo9K8DAUJ (끝) <저작권자(c)...
시리아군 다시 폭주…"통폭탄 동원한 공습에 주민 45명 숨져" 2018-03-06 01:38:49
2㎞까지 전진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보고했다. 이 단체의 라미 압델 라흐만 대표는 "친정부군이 빠른 속도로 동구타 핵심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후 동구타와 다마스쿠스 주민 약 750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 170명 이상이 어린이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유엔, 시리아 동구타 민간인 피해 조사 결의안 채택 2018-03-05 22:28:40
활동 기한을 연장하는 안을 놓고 다시 표결한다. 시리아인권관측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후 동구타와 다마스쿠스 주민 709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 166명이 어린이로 추정된다. 즉각적인 휴전을 주문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는 9일째 시행되지 않고 있다. mino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시리아군, 반군지역 다시 맹폭…"수도 부근 동구타 3분의1 장악"(종합) 2018-03-05 22:08:07
대도시 두마 전방 약 2㎞까지 전진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보고했다. 이 단체의 라미 압델 라흐만 대표는 "친정부군이 빠른 속도로 동구타 핵심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후 동구타와 다마스쿠스 주민 709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 166명이 어린이로 추정된다....
시리아군, 반군지역 맹폭 재개…"수도 동쪽 동구타 25% 장악" 2018-03-05 17:47:15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보고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후 동구타와 다마스쿠스 주민 709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 166명이 어린이로 추정된다. '지체없는' 휴전을 주문한 안보리 결의는 9일이 지나고도 이행되지 않았다. 시리아군 지상군 부대의 진격에 지난달 말부터 동구타 주민의 약...
美백악관 "러시아의 동구타 공격지원은 안보리 결의 위반" 2018-03-05 16:27:37
이뤄지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후 지금까지 정부군의 공습과 포격으로 동구타에서 659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 유엔은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동구타에서 정부군의 공습과 지상 공격으로 약 600명이 숨지고 2천여 명이 부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달 2...
시리아 아사드 "동구타 공격 계속될 것…화학공격 주장은 거짓" 2018-03-05 07:15:09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후 정부군의 공습과 포격으로 동구타에서 659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유엔은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동구타에서 정부군의 공습과 지상 공격으로 약 600명이 숨지고 2천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달 24일...
터키군, 쿠르드 합류 시리아 친정부군 또 공습…"36명 사망" 2018-03-04 01:53:21
인권관측소는 터키군이 아프린주(州, 칸톤)의 20%를 장악했다고 추산했다. 이날은 아프린칸톤의 요충지 라조를 손에 넣었다. 터키군은 아프린 작전으로 이날까지 YPG 조직원 2천434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발표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터키군 공격으로 아프린에서 민간인 14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건물있던 자리엔 흔적만…시리아군에 피폭 동구타 실상 공개 2018-03-03 18:39:32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된 시리아군의 무차별 공습에 동구타에서 민간인 약 620명이 숨졌다. 반군의 공격으로 다마스쿠스 주민 27명도 목숨을 잃었다. 국제사회는 병원과 주거지를 가리지 않은 동구타 공격을 "전쟁범죄에 준한다"거나 "생지옥"이라고 묘사하며 비판했으나,...
트럼프·메르켈·마크롱, 아사드 압박…"화학공격, 책임 묻겠다" 2018-03-03 03:15:22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후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동(東)구타에서 시리아·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에 주민 약 620명이 숨졌다. 반군의 공격으로 다마스쿠스에서도 27명이 목숨을 잃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달 24일 시리아 전역에서 30일간 휴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