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당 "선고공판 생중계는 포퓰리즘"…洪 "시체에 칼질"(종합) 2017-07-25 16:52:09
잔인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생중계는 법관이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함에 있어서 여론이 과도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피고인이 자신의 의사에 반해 공개가 이뤄졌을 때 인권침해 소지도 크다"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법과 제도는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며 "어떤 한...
MB "건강한 야당이 참 필요"…홍준표 "여당 때보다 쉽다" 2017-07-25 16:45:27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만남에 배석했던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이 전 대통령이 홍 대표 중심으로 야권이 단합해야 한다. 홍 대표에게 건강한 보수가 거는 기대를 상기하고 열심히 해달라"며 "이 전 대통령이 '나도 밖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야권이 단합해야 한다'...
여야, 신고리 공론화위 출범에 상반된 평가 2017-07-24 18:14:56
당 전희경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대통령의 의중이 너무 명확한 상황에서 공론화위원회 구성은 정해진 결론을 밀어붙이기 위한 시간벌기일 뿐"이라며 "연일 폭염에 서민 가정에서 에어컨은 이미 자린고비 밥상에 굴비가 된 지 오래인데 이런 식의 에너지 정책은 무모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은 정부가 공론화위에...
[정치In] 자유한국당, 책임당원 요건 완화키로 2017-07-24 13:58:20
이상일 경우 책임당원으로 자동 승급됐다.한국당은 이 기준을 6개월에서 3개월로, 월 당비납부는 1000원 이상으로 책임당원의 기준을 낮췄다. 입당 후 3개월동안 매월 1000원 이상의 당비를 납부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은 “당이 보다 많은 책임당원을 확보하고, 이 분들의 활발한 참여를...
한국당, '물난리 유럽연수' 도의원 제명…'레밍 발언' 김학철 포함 2017-07-24 10:58:24
정했다.전희경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책임당원이 많아져 당의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책임당원의 자격을 완화하는 내용을 주로 다뤘다"며 "당비 기준은 현행 2000원에서 1000원으로 하고, 당비 납부를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한국당, '물난리 해외연수' 충북도의원 제명 최종 확정 2017-07-24 10:35:00
책임당원 자격을 완화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책임당원이 많아져 당의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책임당원의 자격을 완화하는 내용을 주로 다뤘다"면서 "당비 기준은 현행 2천원에서 1천원으로 하고, 당비 납부를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했다"고 밝혔...
여야 추경안 지연처리 책임 놓고 '3각 공방' 2017-07-23 16:00:31
금도를 어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하루하루가 고단한 일반 다수 국민이 세금으로 공무원을 평생 먹여 살려야 하는 황당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다"라며, 다른 야당에 대해서는 "국민으로부터 '더불어국민의당', '더불어바른정당', '더불어정의당'으로 불려도...
[표] 국회 본회의 추경안 표결 2017-07-23 14:27:22
이철규 이철우 임이자 장석춘 전희경 정갑윤 │ ││ │정용기 정종섭 정진석 최경환(한) 추경호 한선교 함진규│ ││ │ 홍문종 홍문표 홍일표 │ ├──────┼───┼──────────────────────────┤ │국민의당│찬성 │권은희 김경진 김관영 김광수 김삼화 김성식 김수민 박 │...
보수야당 "與 부자증세는 포퓰리즘 수습책" 비판 2017-07-22 17:29:24
수습책"이라고 나란히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내고 "전 세계가 감세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우리만 포퓰리즘 정책을 펴고 그 뒷수습책으로 증세 논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이런 식의 증세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면서 "기업과 부자의 이른바 엑소더스 현...
여야, 공무원 증원 '80억 전쟁'…결국 추경 아닌 예비비로 2017-07-22 15:03:51
같은 당 전희경 의원 역시 "민간이 아닌 정부가 경제를 계획하고 직접 실행자가 되겠다는 것이 사회주의가 아니면 뭔가"라며 "국회가 의원들도 모르는 사이에 개헌이라도 해서 시장 경제체제를 무시하고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하기로 결정이라도 한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면서 전체 11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