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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HDC현산,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쌀 3t 전달 2023-12-07 09:19:49
[게시판] HDC현산,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쌀 3t 전달 ▲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지난 6일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3t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경기 평택 취약계층에 월동 지원을 위한 식료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빗썸, 100억 규모 공익재단 만든다 2023-12-06 18:18:20
이후 지금까지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취약계층 자립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재단이 설립되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사회공헌 체계화 목표”빗썸은 2013년 12월 엑스코인이라는 이름으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2015년...
[사설] 국내 1위 사모펀드의 적대적 M&A 시도, 우려스럽다 2023-12-06 17:49:04
회장사를 맡아 금융당국에 사모펀드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 목소리를 가장 크게 낸 곳이기도 하다. 아무리 ‘돈에는 영혼이 없다’지만 그쯤 되면 국내 자본시장에서의 위상과 그에 맞는 역할을 생각해야 한다. MBK가 보여준 행태는 단기 차익만 쫓는 해외 행동주의 펀드와 다르지 않다. 기업 승계 과정에서 경영권이...
AI·미래 담은 12편의 광고 창의성·다양성 빛났다 2023-12-06 16:43:49
시공간, 산업, 핵심 사업모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AI(인공지능)는 어디에나 있다’라는 핵심 메시지와 비주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하늘 위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파격적인 앵글로 AI 기술의 다양한 측면을 신문 광고에 표현해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높인 창의적 광고로 평가했다. 크리에이티브 대상은...
GS칼텍스, "따뜻한 愛너지 나눠드립니다" 2023-12-06 16:41:11
노원구 백사마을 4곳의 110가구와 여수지역 취약계층 가정 100가구 등 총 210가구에 전달됐다. 지원 물량은 총 4만2000L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2월 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참여하기로...
올들어 오피스텔 공급 67% 급감…1인가구 살 집 갈수록 줄어든다 2023-12-06 15:49:52
산업연구원이 주최하고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주관한 '청년 등 독신가구용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지현 주택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급증하는 청년 등 독신가구에 비해 이들이 필요로 하는 다가구, 오피스텔 공급이 너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며 "양질의 소형 임대주택 공급...
한국산업단지공단 노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2023-12-06 15:02:53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노동조합은 연말을 맞아 대구시 신기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산단공 노사는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 장을 구매해 기부했다. 이 중 2000장은 임직원이 직접 배달했다. 이날 산단공 봉사단 30여 명은 연탄 전달에 이...
대한민국 패션대상…삼성물산 이준서 부사장 대통령표창 2023-12-06 11:30:12
패션 산업 유공자 22명에게 정부 포상이 돌아갔다. 축하 무대로 신진 디자이너 16명의 의상을 실물과 디지털로 함께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패션쇼'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지오다노, 영원무역, K2코리아 등 19개 기업이 연말연시를 맞아 방한복 1만여점을 기부했다. 기증된 옷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취약 계층...
신재생에너지 '그린 프리미엄'서 '그린 디스카운트'로 2023-12-05 18:46:06
전과 달리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전망은 어둡다. 금리 상승과 공급망 장애, 인허가 지연 등으로 사업 비용이 급증하면서 경쟁력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 패널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가격은 중국 공급망 문제로 2020년 ㎏당 10달러에서 작년 35달러로 치솟았다.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베팅하던 유틸리티...
최상목 “韓경제, 아직 꽃샘추위…‘역동경제’ 만들 것” [뉴스+현장] 2023-12-05 17:25:22
취약 잠재 리스크는 아직 남아 있으며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민생 어렵고, 부문 간 회복속도 차이로 온기가 확산되지 못한 꽃샘추위 상황이라고 평가하겠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이 지향하는 것은 역동경제를 만들어나가자. 구조개혁은 목표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