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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지도부 "불법투표 증거 없다" 일축…트럼프와 대립각(종합) 2017-01-25 06:40:24
변신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도 이날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FBN) 인터뷰에서 "불법투표에 관한 증거가 없다. 누가 그렇게(불법투표를) 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불법투표를 한 사람이 많이 있어도 솔직히 그게 문제가 안 된다. 그는 지금 대통령이고 더는 문제가 안 된다"면서 "왜...
그레이엄, 트럼프에 "투표 공정…불법투표 주장은 제발 그만" 2017-01-25 01:45:25
제발 그만" 측근 허커비도 "증거 없어…대통령 됐는데 왜 자꾸 꺼내는지 모르겠다"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투표가 없었다면 자신이 득표수에서도 승리했을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민주당은 물론 집권 여당인 공화당 일각에서조차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이변의 미국 아이오와…트럼프 꺾은 크루즈, 간신히 이긴 클린턴 2016-02-02 17:47:16
젭 부시 전 플로리다주지사(2.8%) 순이었다.민주당에선 클린턴 전 장관이 99% 개표된 상태에서 49.9%의 지지율로 49.5%를 얻은 샌더스 의원을 눌렀다. 이날 민주당의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주지사와 공화당의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주지사가 경선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양당은 오는 9일 뉴햄프셔에서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아이오와 결전 앞둔 트럼프 vs 크루즈…복음주의 표심 향방은? 2016-02-01 08:28:43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승리하는데에도 결정적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지금 아이오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표심은 현재 트럼프와 크루즈 사이에서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흔들리고 있다고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신앙적 측면으로만 보면 독실한 남침례교 교인이고 부친도 순회...
카슨, 여론조사서 트럼프 첫 추월 2015-10-23 18:51:25
상원의원(텍사스) 10%, 랜드 폴 상원의원(켄터키) 6%,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팩커드 최고경영자(ceo)와 젭 부시 전 플로리다주지사 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주지사를 비롯한 나머지 주자들의 지지율은 3% 미만에 그쳤다.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미국 대선, 후보 22명이나 뛰어든 이유는 … 2015-09-06 11:11:41
대통령 후보자는 일정 수준의 돈을 벌 수 있다. 실제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는 2008년 공화당 경선에서 패배한 뒤 재정이 더 좋아졌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막 오른 미국 공화당 TV토론…"트럼프만 돋보였다" 2015-08-07 19:44:26
상원의원,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벤 카슨(전 외과의사) 등 10명이 참석했다.앞서 열린 지지율 하위 7명 간 tv토론회에선 피오리나가 발군의 언변과 대응 능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워싱턴포스트는 잘 준비한 피오리나가 시종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초반부터 시선을 끌었다고 평가했다. 공화당은 앞으로 여덟...
"차기 대통령은 오바마와 다르게 이끌어야" 2015-08-05 19:38:59
카슨,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등이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악관 "바이든 출마 지지"…힐러리 대세론 흔들리나 2015-08-04 19:17:11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등 8명은 참석이 확정된 상태다.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존 카시치 오하이오 주지사,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 등 3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미국 인종주의 상징 남부연합기 게양금지 여부 정치 쟁점화 2015-06-23 21:09:07
상징이라며 지지해왔다. 보수진영 대권주자인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 등은 깃발 퇴출 문제에 대해 “주정부나 지역주민이 결정할 일”이라며 거리를 두고 있다. 반면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 등은 “깃발을 내려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