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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있는 30대들 모여라~! 2013-03-12 18:09:23
기자] 막스앤스펜서가 12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될 ‘유퀸(U queen) 3기’를 모집한다. 유퀸은 30대 이상의 온라인 활동에 적극적인 감각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자로서 막스앤스펜서와 함께 패션&라이프 관련 콘텐츠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스토리텔러로 활동하게 된다. 본인 명의의 블로그를 가지고...
엔프라니, 제이 마뉴엘과 파운데이션 ‘왜’ 만들었을까? 제작 스토리 공개 2013-03-12 16:33:36
제작 에피소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엔프라니 ‘바이 제이 듀얼 파운데이션’은 제품 마다 제이 마뉴엘의 사인이 새겨져 있다. 한번은 샘플에 제이의 사인을 입혀 뉴욕으로 보냈더니 보다 직선적인 필체가 더 어울리겠다며 본인의 사인을 수정하더라. 이번 제품은 모던하고 강인한 느낌을 살린 제이 마뉴엘의 독특한...
스타2, 블리자드 새 '철강심장' 탄생했다 2013-03-12 10:11:52
엔지니어다. 그는 스타2의 에디팅, 스토리보드, 캠페인과 관련된 작업을 진행했다. ▲개발자 멧 솀바리 닉 슬러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리드 ui 아티스트다. 사용자 경험에 대한 부분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battle.net의 유저 인터페이스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맡았다. 게임이 끝나고 나오는 순위, 팝업 창...
‘그 겨울’ 속 핫 플레이스 총 집합! 2013-03-11 15:31:40
노희경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장면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 아름다운 화면 연출 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출연 배우의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백화점, 클럽, 대저택, 썰매장 등으로 이어지는 드라마 속 촬영지 또한 관심 대상이다. 가짜 오빠...
고졸 청년이 억대 연봉을?…'꿈이 스펙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 2013-03-11 13:54:49
온 선배로서 강남구는 말한다. 온실 밖은 생각보다 춥지 않다고. 티켓몬스터, 그루폰 등을 거치며 최연소 임원타이틀과 함께 엄청난 부와 성공을 누린 청년 강남구는 또래가 누리기 힘든 부와 성공을 누렸지만 그에 따른 자만심과 혼란스러움 속에 회사를 떠났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다시 출발 선 그는 현재 다양한...
발레리나 김주원 "리스트 선율에 '춘희' 스토리 녹여냈죠" 2013-03-10 16:01:32
시간에 춘희의 스토리를 두 주인공에 초점을 맞춰 모두 담아내는 거예요. 음악에 더할 수 없이 어울리고 숨막힐 만큼 아름답게요.”실비 갈렘 이후에도 이 작품은 타마라 로조, 줄리 켄트, 니나 아나니아 쉬발리 등 당대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에게만 허용됐다. 저작권을 가진 애쉬튼재단의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통과해야...
최고다 이순신, 내 딸 서영이 흥행 이어갈 수 있을까? '관전포인트 셋' 2013-03-09 10:47:50
이순신’의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게 한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우린 모두 특별하니까'라는 메인 카피처럼 성공만을 위해 달려온 이 사회에 위로와 희망,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내 딸 서영이'...
18년간 숱한 사랑의 장애물 헤쳤지만…반년에 그친 부부의 연 2013-03-08 16:57:51
스토리&스토리 - 예술가의 사랑 (41) 오노레 드 발자크 1832년 3월 발자크(1799~1850)는 ‘외국 여인’이라고 서명한 발신자 불명의 편지를 한 통 받았다. 발신자는 서두에서 자신이 발자크의 애독자라고 밝힌 뒤 그의 최신작인 ‘나귀 가죽’이 지나치게 무신론적이고 여성을 비하하고 있다고 질책하면서 초기 작품에서...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즐기기 위한 관전 포인트 셋 2013-03-08 12:15:31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게 한다.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우린 모두 특별하니까’라는 메인 카피처럼 성공만을 위해 달려온 이 사회에 위로와 희망,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KBS2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9일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인터뷰] 배우 김겨울, 악역이 두려우랴 “한순간 와르르 무너지는 맛 느껴보고 파” 2013-03-08 10:21:01
수 있는 스토리였으면 좋겠다. 이름부터가 동계 스포츠와 잘 어울리지 않나” 도시적이고 센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이 아쉽다며 고민을 토로하면서도 한편으론 악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보인다. “나쁘든 착하든 이미지는 중요하지 않다. 설령 지독하게 악한 악역을 맡을 지라도 욕먹을 것이 두려워 피하고 싶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