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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팟츠 대체 선수 홀러웨이…18일 새벽 한국 도착" 2019-04-17 19:56:31
어깨 부상으로 쓰러진 기디 팟츠를 대체할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새 외국인 선수가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유도훈 감독은 "팟츠를 대체할 선수인 투 홀러웨이가 지금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오고 있다"며 "18일 새벽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어 "4차전 출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6 15:00:07
호랑이 190416-0168 체육-001108:47 '미국대학농구 스타' 윌리엄슨, NBA 신인 드래프트 참가 선언 190416-0171 체육-001208:51 부활절 앞두고 부활 우즈, 애인 허먼·캐디 라카바가 '구세주' 190416-0180 체육-004809:00 탁구 국가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위해 17일 출국 190416-0199 체육-001309:09...
SK 와이번스, 이상윤 상명대 농구부 감독 초청 강연 2019-04-15 18:50:37
SK 와이번스, 이상윤 상명대 농구부 감독 초청 강연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SK 와이번스는 14일 인천 강화군 SK 퓨처스파크에서 이상윤 상명대 농구부 감독 초청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상윤 감독은 삼성전자 실업팀 등에서 선수 활동한 뒤 영업 사원, 구단 프런트 등 다양한 사회생활을...
'PO 1차전 33득점' 팟츠 "나 자신을 보여주려 했다" 2019-04-04 23:08:17
기디 팟츠가 인천 전자랜드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펄펄 날았다. 팟츠는 4일 인천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홈 1차전에서 33득점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3쿼터 혼자 20점을 몰아넣으며 홈 관중을 잔뜩 달아오르게 했다. 프로 데뷔 시즌, 첫 플레이오프 무대지만 긴장감이나 중압감 등은 찾아볼 수...
[주요 기사 2차 메모](3일ㆍ수) 2019-04-03 14:00:00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모비스-KCC(예정) ▲ 프로축구 수원-상주 등 4경기(예정)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예정) ▲ 프로야구 정규리그 5경기(예정) [문화] ▲ 정준영 카톡방 파문 계속…로이킴 "빨리 귀국해 조사받겠다"(송고) ▲ '미성년' 염정아 "김윤석 감독과 또...
챔프전 처음 제패한 여성 감독 임오경 "박미희 선배, 정말 대단" 2019-03-30 06:46:46
실업리그와 프로농구, 프로배구에 역시 연중 실업리그가 진행 중인 핸드볼을 포함할 수 있다. 이 4개 리그의 팀당 정규리그 경기 수를 따져보면 농구가 35경기, 배구 30경기, 축구 28경기, 핸드볼 21경기 순이 된다. 실업인 축구와 핸드볼의 경기 수가 적지만 그렇다고 '농구·배구와 동일 잣대로 평가하기에 한참...
◇오늘의 경기(29일) 2019-03-29 06:15:5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오리온-KCC(19시 30분·고양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인천도시공사-상무(16시10분) 하남시청-충남체육회(18시·이상 대구시민체육관) △사격= 제41회 충무기대회 (경북포항실내사격장) △요트= 제18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대회(9시·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스피드스케이팅= 2019...
◇내일의 경기(29일) 2019-03-28 06:15:03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오리온-KCC(19시 30분·고양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인천도시공사-상무(16시 10분) 하남시청-충남체육회(18시·이상 대구시민체육관) △사격= 제41회 충무기대회 (경북포항실내사격장) △요트= 제18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대회(9시·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스피드스케이팅= 2019...
무명 선수에서 우승 감독으로…KB와 새 역사 쓴 안덕수 2019-03-25 21:00:07
가까웠다. 2000년 일찍 은퇴를 택한 안 감독은 대학농구연맹 사무국장을 맡다 2007년 일본에 진출해 지도자로 제2의 농구 생활을 이어가던 중 KB의 제안을 받았다. 감독 경험이 없는 데다 국내 무대 경험도 일천한 안 감독의 선임은 KB에도, 감독 자신에게도 모험이었다. KB와 안 감독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이 확인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5 15:00:06
4강의 꿈" 190325-0129 체육-001408:46 메이저리그 스카우팅리포트 2019 발간 190325-0131 체육-001508:48 PGA 투어 '4번째 톱10' 임성재 "샷감 좋아요" 190325-0152 체육-001609:04 오바마의 선택 듀크대, 대학농구 2회전서 1점 차 진땀승 190325-0166 체육-001709:21 '새가슴' 오명 벗은 프라이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