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05 15:00:04
피해 엄단 요청…조사단, '허위소문' 수사 검토 180205-0280 사회-0027 10:00 대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사업에 40억 편성…맞춤형 지원 180205-0289 사회-0028 10:03 충북교육청 기간제 근로자 124명 무기계약직 전환 180205-0297 사회-0030 10:09 검찰, 5개은행 채용비리 수사…국민·하나·대구·부산·광주(1보)...
경찰, 제천참사 늑장구조 논란 전 소방서장 4시간 조사(종합) 2018-02-02 18:48:54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은 이날 조사 내용과 소방합동조사단의 발표 결과, 지금껏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들의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수사팀은 지난달 31일 오전 화재 현장을 방문, 사망자가 몰려있는 2층 여자사우나 내부 구조를 꼼꼼히 살펴봤다. 유족들이 깨 달라고 요청했으나 소방당국이 제때 응하...
경찰, 제천참사 늑장구조 논란 전 소방서장 소환조사 2018-02-02 14:04:32
유족들이 깨줄 것을 요청했으나 소방당국이 제때 응하지 않아 화를 키웠다는 2층 사우나 외부 유리창도 확인했다. 유족들은 소방당국이 골든타임이 한참 지난 뒤에야 외부 유리창을 깨고 진입을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달 15일 참사 부실 대응의 책임을 물어 이 전 서장과 김익수 전 도 소방본부상황실장...
경찰, '늑장 대처 논란' 제천소방서장 내일 소환조사 2018-02-01 14:38:07
도 소방본부상황실장을 조사했다. 경찰은 조사 내용과 소방합동조사단의 발표 결과를 비롯해 지금까지 확보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이들의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달 15일 제천 화재 참사 부실 대응의 책임을 물어 이 전 서장과 김익수 전 도 소방본부상황실장 등 2명을 직위 해제했다.오는 8일...
경찰 제천참사 늑장구조 논란 전 소방서장 내일 소환조사 2018-02-01 13:47:44
책임을 물어 이 전 서장과 김익수 전 도 소방본부상황실장 등 2명을 직위 해제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직위 해제된 김 전 도 소방본부상황실장을 조사한 바 있다. 경찰은 조사 내용과 소방합동조사단의 발표 결과, 지금까지 확보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이들의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오는 8일에는 구속기소 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31 15:00:04
대전 최우수 축제 선정 180131-0758 사회-0100 14:23 학원 허위·과장광고 연례 합동점검…'맹탕 점검' 지적도(종합) 180131-0762 사회-0101 14:25 [부고] 이은석(TJB 대전방송 차장)씨 모친상 180131-0771 사회-0102 14:28 금괴 38개 들고 나가던 일본인 "비트코인 판 돈으로 구매" 180131-0777 사회-0103 14:32...
[ 사진 송고 LIST ] 2018-01-31 15:00:01
합동분향소 조문 행렬 01/31 14:03 서울 사진부 미술인들과 인사하는 도종환 장관 01/31 14:03 서울 사진부 도종환 장관, 미술인 신년간담회 01/31 14:03 서울 김동민 통도사 스님, 밀양 합동분향소 조문 01/31 14:03 서울 사진부 미술인 신년간담회 01/31 14:04 서울 박영서 강원소방, 안전올림픽 성공...
제천 소방지휘부 겨누는 경찰…구조대장·화재조사관 소환(종합) 2018-01-24 18:20:05
화재조사관, 화재 참사 당시 소방장비를 조작한 소방대원 4명 등 제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화재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했다. 경찰은 이날 화재 초기 당시 119상황실이 접수한 2층 사우나 구조 요청이 현장 구조대에 제대로 전달됐는지와 2층 사우나에 제때 진입하지 못했는지 등의 이유를 집중적...
경찰 제천 참사 소방구조대장·화재조사관 소환조사 2018-01-24 17:25:03
화재조사관, 화재 참사 당시 소방장비를 조작한 소방대원 4명 등 제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화재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했다. 경찰은 이날 화재 초기 당시 119상황실이 접수한 2층 사우나 구조 요청이 현장 구조대에 제대로 전달됐는지와 2층 사우나에 제때 진입하지 못했는지 등의 이유를 집중적...
제천 참사 유족 "진상 밝혀 소방지휘 책임 물어야"(종합) 2018-01-22 11:41:25
소방합동조사단의 해명이 석연치 않다고 했다. 소방당국은 애초 짙은 연기와 열기로 2층 비상구를 통한 구조가 어려웠다고 발표했다. 반면 유족들은 비교적 멀쩡한 상태로 남아 있는 고무 재질의 안내 표지판 사진 등을 공개하며 비상구를 파악했다면 2층 구조가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소방당국은 불이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