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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의원 "R&D 융자방식 도입, 임상부터 생산까지 지원" 2024-06-11 18:47:21
없이 보장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1995년 대웅제약 연구원으로 입사해 제약업계에선 최초로 여성 임원 자리에 올랐다. 25년간 업계에서 ‘코엔자임 Q10(코큐텐)’ ‘우루사’ 원료 개발 등에 참여했다. 바이오 벤처인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도 지냈다. 글=설지연/사진=강은구 기자 sjy@hankyung.com
與 정성국 "초등생이 교감 뺨 때리는 게 현주소…교권 회복 앞장설 것" 2024-06-10 18:03:59
협치를 하지 않고 오만한 모습을 보이다가 지방선거에서 지고, 지난 대선에서 결국 정권을 내주지 않았나. 의회 독주를 이어가다 보면 또 다시 국민들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협치를 통해 서로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민심을 살펴 민생을 함께 받들어 나가길 바란다." 정소람/박주연/사진=강은구 기자 ram@hankyung.com
유용원 의원 "ROTC 지원율 회복 위해 복무 단축 검토" 2024-06-06 19:29:15
올려주는 대신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 인정 등 ‘빅딜’을 시도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위산업 수출과 관련해서도 유 의원은 “일단 방산 수출이 성공해야 원전 등 다른 수출시장도 열릴 것”이라며 “금융 지원 등에 정부가 더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사진=강은구 기자 3code@hankyung.com
"경제 성장·복지, 동전의 양면…두 토끼 잡을 공부 모임 만들 것" 2024-06-04 18:44:52
생명안전기본법을 꼽았다. 국민적 참사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여야가 함께 사회적 합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박 의원은 “사회 안전 체계를 수시로 점검하고 만약 참사가 발생하면 진상 규명을 위한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동되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글=배성수 기자/사진=강은구 기자 baebae@hankyung.com
박주민 "제가 법사위 최고참…법사위원장, 잘할 자신 있다" [22대 국회 이것만큼은] 2024-06-04 17:33:59
경제 입법단체와 함께 혁신성장과 민생경제를 동시에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보는 공부 모임을 만들려 한다. 경제 성장과 복지, 혁신성장과 민생경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서로 뗄 수 없는 분야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 강은구 영상정보부장 egkang@hankyung.com
[포토] "22대 의원 환영합니다"…리셉션 개최한 대한상의 2024-06-03 18:48:08
우선하는 민의의 전당’이라고 적힌 부채 기념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포토] 최저임금 차별조항 폐지 요구하는 양대 노총 등 노동계 2024-06-03 13:09:18
한국노총, 민주노총 및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일 국회 본청 앞에서 '최저임금 차별금지법 국회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간다. 강은구 기자
[포토] 요기 다니엘과 함께하는 '파크힐링요가' 2024-06-02 11:49:17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2일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한 '파크힐링요가'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이 귀화 한국인인 요기 다니엘로부터 요가를 배우고 있다. 강은구기자
[포토]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출시 2024-05-30 11:17:40
30일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모델들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4종'은 레전드 버거로 알려진 오징어 버거 패티에 '오징어 다리튀김'을 접목한 제품이다. 강은구 기자
"장기 기증 뇌사자와 유가족은 영웅…숭고한 결정 기려야" 2024-05-29 19:01:15
기증한 뇌사자는 483명, 비율로는 100만 명당 9.33명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다. 뇌사자의 장기 기증으로 지난해 1705명이 새 생명을 얻었다. 하지만 이식 대기자는 매년 2000~3000명씩 늘어나 4만3000여 명에 이르고, 대기하다가 한 해 3000여 명이 사망하는 게 현실이다. 글=이고운/사진=강은구 기자 c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