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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심’ 백현주, 섬세한 감정연기로 짧은 분량에도 ‘강렬’ 2022-05-17 08:30:06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곳에는 처음 보는 유정(강한나 분)이 있었던 것. 거짓말쟁이로 몰리자 하얗게 질린 서씨는 “제가 아니라 저 여자가 가짜입니다. 정말 아옥이가 아닙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국 의금부로 끌려갔다. 서씨는 공포에 떨면서도 자신이 잘못 알아보지 않았음을 주장했다. “아옥이 배꼽 아래 ...
‘붉은 단심’ 강한나, 사극 여신 등극…사랑스러운 찐 매력 방출한 비하인드 컷 공개 2022-05-16 10:30:06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역을 맡은 강한나의 드라마 촬영 현장 컷을 공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다가도 사랑스러운 미소로 반전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촬영 장면은 국왕 없이 가례를 올리는 독뢰연 현장으로 강한나는 대례복을 입고 기품 있는 한복 자태를 뽐내며...
‘붉은 단심’ 강한나, 예측불가 엔딩 요정 등극…비주얼+연기력 완벽 2022-05-11 11:15:07
‘붉은 단심’ 강한나가 엔딩 요정으로 활약 중이다.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역을 맡은 강한나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예측불가 엔딩으로 활약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등 진정한 ‘엔딩 요정’으로 등극했다. 두근두근 설레는...
'붉은단심' 이준, 후궁된 강한나와 재회…시청률 5.6% 2022-05-11 09:23:20
‘붉은 단심’ 강한나가 이준이 왕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4회는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월화극 1위를 수성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붙들었다. 방송에서 이태(이준 분)는 박계원(장혁 분)의 질녀(姪女)가 된 유정(강한나 분)을 숙의(조선...
‘붉은 단심’ 박지연, 가냘프지만 강단 있게 완성한 ‘대비의 품격’ 2022-05-04 15:10:08
끊은 ‘붉은 단심’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박지연이 출연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 정적인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궁중 로맨스다. 매주...
‘붉은 단심’ 강한나, 조선판 첫사랑의 해사한 비주얼 2022-05-04 10:20:08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강한나는 가지런한 댕기 머리에 밝은 미소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태(이준 분)를 만난 유정의 설렘과 직접 만든 부채를 전달하며 수줍게 마음을 표현하는 생기 넘치는 모습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어우러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
'붉은단심' 이준, 강한나 고백에 철벽 "혼인할 여인 있어" 2022-05-04 09:30:57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이준 분)와 유정(강한나 분)의 관계가 위기를 맞았다. 앞서 세자 이태는 자신을 폐위시키려는 대신들의 움직임에 박계원(장혁 분)을 비롯한 반정공신들에게 목숨을 구걸했고, 나약한 왕이 됐다. 여기에 과거 이태(박지빈 분)는 자신이 세자빈으로 낙점한 과거 유정(신은수 분)과 혼례를 치르고 싶어...
‘붉은 단심’ 강한나, 캐릭터 200% 소화하는 비주얼+연기력 ‘성공적 신호탄’ 2022-05-03 10:10:08
된 유정(강한나 분)의 첫 만남과 함께 안타까운 이별과 재회까지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유정은 정권의 견제를 받는 사간 유학수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영민하고 당찬 면모로 첫 만남에 이태의 마음을 사로잡아 세자빈으로 간택되지만 박계원(장혁 분)의 계략으로 멸문지화 당하고 이태의 도움으로 혼자 살아남게 된 것....
"연출 미쳤다"…첫방부터 반응 심상치 않은 '붉은 단심' 2022-05-03 09:08:05
‘이유 커플’ 이태(이준 분)와 유정(강한나 분)이 과거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슬픈 이야기가 드러나 안타까움을 불러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는 세자인 자신을 폐위하라는 대신들의 주청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분노를 애써 억누르며 “제 사지를 찢어서라도 살아남을 것입니다”라는 서늘한 독백과 달리 이태는 박계원을...
"눈만 봐도 척척"…이준·강한나·장혁 '붉은 단심' 연기 대잔치 [종합] 2022-05-02 16:04:27
'붉은 단심' 제작발표회에는 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 허성태, 하도권, 최리, 유영은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유영은 감독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픽션 사극"이라며 "제목을 직역하면 '붉은 마음'과 '변하지 않는 정성어린 마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마음이 붉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