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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 시대'…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직장 등 상담전문가 양성 2024-11-19 16:11:17
건강관리와 관련된 법적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산업카운슬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산업카운슬링협회 관계자는 “마음 건강 시대를 맞이해 산업계는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며 “산업 카운슬러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 보람 있는 삶, 행복한 삶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대한전문건설협회, 규제 개선 등 건설산업 생산구조 정상화 박차 2024-11-19 16:10:44
위한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조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건설업 등록 업무 및 외국인력 기량 검증·교육·대행 기관 지정 업무를 협회에 위탁하도록 할 예정이다. 내부적으로는 협회 능력을 키워 회원사의 권익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직 재정비, 인사제도 혁신을 비롯해 임직원 인공지능(AI)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해외진출 지원…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견인 2024-11-19 16:10:22
지원을 강화하고 블록버스터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나서는 만큼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국내 의약품 수출 실적은 9조 8851억원, 수출국은 200개국 이상을 기록했고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세계보건기구(WHO) 우수...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 기술 혁신 이끄는 플랫폼될 것" 2024-11-19 16:09:56
교육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이익 창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며 회원사들이 안정적인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강원자치도 싱크탱크, ESG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2024-11-19 16:08:54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이해정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세 기관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따뜻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회적 책임을 보다...
표현의 자유 제한에…'학술 주점'으로 몰리는 中청년들 2024-11-19 16:02:02
제한에…'학술 주점'으로 몰리는 中청년들 "당국 검열 강화 속 자유롭게 지적 대화 나누는 드문 공간"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젊은 중국인들이 표현의 자유가 갈수록 제한되자 이른바 '학술 주점'(academic pubs)으로 몰리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충남연구원, '도내 인공지능 확산 위한 교육 과정' 성료 2024-11-19 16:00:20
11월 총 2회에 걸쳐 도내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 인공지능 실증랩'에서 실시되었으며, 두가지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AI 산업 육성을 위한 개발자 맞춤형 교육으로 'AI 음성인식+생성형AI 개발자 전문교육'이 진행되었고, 두 번째는 도내...
중소·중견 명문장수기업은…금성출판사·샘표식품 등 10곳 2024-11-19 16:00:02
각종 지원사업에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 가업을 이어 지속 성장한 명문장수기업이야말로 많은 기업에 본보기가 될 것"이며 "가업승계 지원과 함께 명문장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발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지앤티글로벌, '2024년 중소기업 경영혁신 공모전' 장관상 수상 2024-11-19 15:45:00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식 기반의 R&D 전문회사 (주)지트렌드를 설립하고 신소재, 신기술, 아이디어를 결합한 제품들을 직접 개발, 위탁생산 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해 가며 한국 제조업체들과의 협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이런 부분이 크게 어필이 되었다. 차찬영 대표는 “향후 5년...
????????현대모비스 "2027년까지 매출 연평균 8% 성장…EREV 선제적 개발" 2024-11-19 15:44:20
감축 목표 달성 스케쥴도 명확히 했다. 2030년 30% 감축에 이어 2040년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 제로, 2045년에는 공급망 포함 ‘NET 제로’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과정에서 의사결정 체계의 투명성도 한층 강화한다. 이사회 중심 경영과 소통 강화를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