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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CCTV 해킹 막아라"…'사생활 생방' 몰카로 유출되기도 2017-05-15 08:00:05
셈이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의 이지섭 연구원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유기는 당초 네트워크 성능에 중점을 뒀던 기기라 보안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보안 펌웨어 개선이 소홀한 IP 카메라 업체는 구매를 피하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많은 보안 전문가들은 가격이 몇만 원 비싸더라도 '클라우드 방식'...
`지문·홍채` 생체인식 보안시대, 100% 보안 가능한가? 2016-07-05 16:52:12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모든 생체인식 기술은 내가 등록했을 때와 100% 일치했을 때 사용자를 인식하도록 세팅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생체인식 기술 자체가 신체 컨디션에 따라서 정보가 바뀌거든요. 그래서 등록했을 때와 80%정도 일치하면 정당한 사용자로 받아들여라 이렇게 세팅하거든요" 생체 인식용 센서...
소셜 `결제` 경쟁력 확보…`보안` 강화 필요 2015-03-06 14:56:42
그러나 일각에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문제를 보강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인터뷰>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페이팔의 하루 결제는 1천만건, 사고율은 0.33%입니다. (보안문제를 )얼마나 낮출 수 있느냐, 그리고 생겼을...
[Law&Biz] 광장-고려대, 보안정책 개발 2015-03-03 21:35:54
법무법인 광장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이 정보보호 강화 정책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고려대와 광장은 3일 서울 소공동 광장 대회의실에서 ‘금융it 정보보호 업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이 같은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양측은 정보보호 관련 연구논문, 학술자료 등에 관한 정보 및...
[靑 조직·인사개편] 靑 특보단 정치인 아닌 전문가 중용…소통 강화·사이버 테러 조언에 집중 2015-01-23 20:53:04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안보(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원장)·홍보(신성호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사회문화(김성우 sbs 기획본부장) 등 4개 분야의 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이날 발표된 특보단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 전문성을 살려 박 대통령에게 정책 관련 조언을 하는 역할에 집중할 ...
코레일, 사이버 테러위협 '정보보안 경영자문단' 운영 2015-01-21 17:22:57
추천받은 국내최고의 정보보안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배경율 상명대 컴퓨터과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자문위원은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원장, 정태명 성균관대 컴퓨터공학교수, 박상우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본부장, 박창섭 단국대 컴퓨터학부 교수, 이임영순천향대 컴퓨터소프트웨어...
[Smart & Mobile] "클라우드 컴퓨팅 정보보안에 취약한가?" 2014-12-02 07:00:00
심의조차 받지 못하고 계류 중에 있다. 아마존·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하나둘 국내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안 처리가 해를 넘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손영동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초빙교수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 KAIST 학과 통합 반대 교수 보직 해임 '논란'> 2014-07-27 06:05:15
최근 전산학과와의 통합에 반대 입장을 피력했던 정보보호대학원 김 모 학과장을 보직에서 해임했다. 본부 관계자는 "우리가 사기업이 아닌 만큼 총장의 학과 융합 원칙에 공식적으로 반대하는 학과장을 끌어안고 갈 수는 없지 않느냐"며 "개인 자격으로 반대 의견을 펼 수는 있지만 학과 대표로는 맞지 않다고 생...
"금융보안 패러다임 변했다"…당국, 보안 강화책 논의 2014-07-16 15:02:16
것이다. 세미나에서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금융보안 패러다임 자체가새로 바뀐 점을 인식하고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며 "먼저, 기존의 보안 조치가 다양한 금융거래 환경에서 불편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고객 편의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보안 조치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이어...
"카드번호·유효기간까지 털려" 981만 KT 고객, 2차 피해 공포 2014-03-11 20:55:02
개설돼 피해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카페 중에는 개인정보 유출사고 때마다 집단소송을 대리한 것으로 유명한 법무법인 평강도 포함돼 있다. 평강은 이번 사건에 대해 3심까지 1인당 5500원의 수임료를 받고 5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정보유출 ‘2차 피해’ 우려 전문가들은 유출된 개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