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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오미크론 두달만에 '위드 코로나' 완연한 남아공 2022-02-05 06:00:02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지만, 증상 자체가 더 심하지 않은 편이고 추가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큰 재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지난 12월 중순 3만7천명대까지 치솟던 남아공 하루 신규 확진자는 4일 현재 2천782명이고, 검사자 중 양성 비율은 8.9%이다. sungjin@yna.co.kr (끝) <저작권자(c)...
확진자 2만명 넘었지만…위중증 환자 '4분의 1'로 줄었다 2022-02-02 17:27:37
전 검사자)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등으로 제한된다. 일반인은 코로나19 증상이 있어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나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이 나와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국 428개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비롯해 동네 병·의원도 코로나19 검사와 진료, 재택치료자 관리에 참여한다. 지난 1일까지 코로나19 진료에...
'오미크론 대유행'…내일부터 바뀌는 코로나19 진단 체계 2022-02-02 08:06:31
전 검사자) △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종사자·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휴가 복귀 장병·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이다. 그 외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동네 병·의원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온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내일부터 고위험군만 PCR검사…동네 병의원 원스톱 관리 2022-02-02 07:53:14
전 검사자) ▲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종사자·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휴가 복귀 장병·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이다. 그 외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동네 병·의원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온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文대통령 `깨알지시`…진단키트공장·휴게소 방문 2022-01-30 23:23:42
문 대통령은 "본격적인 귀경이 이뤄지면 검사자가 많이 늘 텐데, 설 연휴 기간 내내 노고가 많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검사소 직원들의 동절기 근무여건에 대해 세심하게 배려할 것을 지시하고 직접 신속항원검사도 받았다. 음성 확인을 받은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오늘부터 바뀌는 코로나 검사…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시작 2022-01-29 08:22:14
전 검사자)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종사자, 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 휴가 복귀 장병,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 우선 대상자에 해당하면 받는다. 우선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재직증명서·검사대상 지정 문자 등 증빙자료를 지참하고...
파우치 "2월 중순까지 대부분 주에서 정점 도달…상황 좋아보여" 2022-01-24 03:28:29
명 줄었다. 뉴욕주에선 코로나 확진율이 10% 아래로 내려왔다. 코로나 검사자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의 비율은 20일 9.75%, 21일 9.23%로 집계됐다. 뉴욕주 확진율이 한 자릿수대를 기록한 것은 작년 12월 20일 이후 처음이다. 21일 기준 뉴저지주와 워싱턴 D.C.의 하루 평균 확진자도 2주 전과 비교해 각각 60%, 61%...
코로나 검사소 300곳 운영하던 美 업체, 알고 보니 '엉터리' 2022-01-22 10:22:14
작성한 보고서에서 "샘플에 검사자 이름과 생년월일 등을 지워지지 않는 유성펜으로 적어놓게 돼 있으나, 표본 조사한 한 박스의 51개 샘플 모두에 검사자 이름이 없었고 실험실에 적절한 설비도 갖춰져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크웨임 라울 일리노이 검찰총장은 "CCC 관계자들에게 사기와 기만적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코로나 검사소 300곳 운영한 미국 업체, 사기행위 드러나 폐쇄 2022-01-22 09:10:06
작성한 보고서에서 "샘플에 검사자 이름과 생년월일 등을 지워지지 않는 유성펜으로 적어놓게 돼 있으나, 표본 조사한 한 박스의 51개 샘플 모두에 검사자 이름이 없었고 실험실에 적절한 설비도 갖춰져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크웨임 라울 일리노이 검찰총장은 "CCC 관계자들에게 사기와 기만적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병원 신속항원검사는 '방역패스' 인정…집에서 한 자가검사키트는 인정 안 돼 2022-01-21 19:21:28
채취 방법이다. 자가검사키트는 검사자가 직접 면봉을 자신의 콧구멍(비강)에 넣어 검체를 채취하고, 호흡기전담클리닉·선별진료소에서 하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이보다 5㎝가량 더 깊숙이 있는 비인두에서 검체를 채취한다. 전문가가 실시하는 신속항원검사보다 자가검사키트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이유다. 이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