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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여성벤처협회 세계로 미래로 혁신하는 여성벤처기업 CEO] 친환경 LED 조명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레딕스’ 2024-02-15 22:49:43
조명이다. 레딕스는 가로등·보안등부터 터널등, 실내조명, 투광등, 경관조명의 LED 조명을 B2G에 판매하고 있다. 황 대표는 “조명 외에 CCTV, 전기공사업, 통신공사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2020년부터 보건용 마스크 제조도 하고 있다”고 말했...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기술자문위원 연임 2024-02-07 12:01:33
위원으로 연임됐다. 전문분야는 ‘건축경관’으로 임기는 오는 2026년 1월까지다. 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건설공사의 설계와 시공 등의 적정성에 관한 자문기능을 수행한다. 이 연구위원은 국토부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시공사,...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한경닷컴 2023 하반기 베스트 머니이스트 선정 2024-02-02 14:39:06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2023년 하반기 ‘베스트 머니이스트(더펜 베스트 필진상)’로 2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서울 청파동 한국경제신문사 빌딩에서 열렸다. 더펜 필진으로 활동하는 90여명의 전문가들은 칼럼을 통해 한경미디어그룹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주식, 세금 등 다양한...
K-글로벌시티·국토연구원, 융합문화복지도시 추진 2024-02-01 15:12:36
정책포럼'에서 국가가 특별법 제정으로 추진하는 융합문화복지도시와 접목한 K-글로벌시티 조성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K-글로벌시티 조성 사업은 한국부동산연합회 등 민간이 주도해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재외동포, 다문화 이주민과 함께 하는 한류...
노량진8구역, 29층 987가구 짓는다 2024-01-24 17:29:27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공공에 쉼터를 제공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간층에 돌출된 부분을 둬 독특한 입면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공공·민간 분양 가구가 어우러지는 소셜믹스를 통해 서로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더블역세권' 노량진8구역, 29층 987가구로 재개발 2024-01-24 13:21:39
개방감 있는 가로경관을 만들고, 공공에 쉼터를 제공하도록 했다. 중간층에 돌출된 부분을 둬서 독특한 입면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공공·민간 분양세대가 어우러지는 소셜믹스를 통해 서로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노량진8구역 건축심의 통과…987가구 공급 2024-01-24 10:19:29
6층~지상 23층 규모로 오피스텔 504호실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건축위원회는 공개공지를 20% 이상(법적 의무면적 10%) 확보해 개방감 있는 가로경관을 형성하고 공공에 쉼터를 제공하도록 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동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서울 노량진8구역 건축심의 통과…987가구 공급 2024-01-24 08:36:42
있는 가로경관을 형성하고 공공에 쉼터를 제공하도록 계획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동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동시에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통해 서로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서울 고도제한 50년 만에 완화…개발사업 탄력 2024-01-18 17:59:28
특히 구기·평창, 남산 고도지구의 경우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릴 경우에 한해 최고 45m 높이까지도 가능해집니다. 서울시는 더 이상 높이 제한의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한 지역을 고도지구에서 아예 해제했습니다. 구로구 오류동과 서초구 법원 단지 주변 고도지구가 대표적입니다. [이은형 /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박영춘 전 SK부사장, "춘천 경제 성장 모멘텀, 내가 만들겠다"[총선, 경제통이 뛴다②] 2024-01-09 20:42:50
경관과 공기도 좋아 외국인 투자자가 좋아하는 환경"이라는 이유에서다. 이같은 입지를 활용하면 2차 전지부터 바이오, 미래차 등 미래 산업을 유치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박 전 사장은 "해당 산업의 밸류 체인에서 주력은 아니더라도 협업할 기업을 신규 유치하겠다"며 "일단 기업이 투자 검토를 한다고 하면 (내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