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靑 출신' 정태호·윤영찬 경선 통과…'하명수사 의혹' 송병기는 고배 2020-02-28 23:47:23
황운하 전 경찰 인재개발원장은 대전 중구 지역구에서 송행수 민주당 대전시 중구 지역위원장, 전병덕 변호사와 3자 대결을 벌인다. 경기 용인시갑(오세영·이화영), 전남 여수시갑(강화수·김유화)도 경선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날 불출마를 선언한 이규희 의원이 있는 충남 천안시갑은 경남 김해시을과 함께...
"대구 확진자 570명 입원대기중…우한교민처럼 병상확보 노력해달라" 2020-02-28 08:58:13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국방어학원 등에서 격리생활을 한 교민 848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병상이 부족하다면) 이런 방식으로라도 정부가 병실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느냐”고 주문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까지 방문해 범국가적 총력지원 체계를 가동했다고...
'우한 교민' 24번 환자 완쾌…확진 21일만 격리 해제 예정 2020-02-27 14:34:07
같은 직장에서 일한 동료이기도 하다.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해왔으나 콧물,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인 뒤 이달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격리 해제는 확진 판정 이후 21일 만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1천559명이다. 24번...
우한 교민들 무사히 퇴소 2020-02-17 00:48:36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격리 생활을 한 중국 우한 교민 334명이 16일 전원 건강한 모습으로 퇴소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양승조 충남지사 등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손을 흔들며 버스를 타고 퇴소하는 교민들을 배웅했다. 교민들은 5개 권역 거점으로 이동해...
우한교민 334명, 아산시민 환송 받으며 퇴소 2020-02-16 10:50:48
코로나19로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됐던 우한교민 334명을 태운 버스가 16일 오전 아산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을 떠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속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우한 2차 교민 334명 전원 퇴소 2020-02-16 10:11:31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우한 2차 교민 334명 전원 퇴소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코로나19 신규발생 닷새째 없어…환자 28명중 9명 격리해제 2020-02-15 17:35:13
입국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격리 중이었던 우한 교민 366명(아산 193명·진천 173명)은 이날 퇴소했다. 이달 1일 2차 전세기편으로 들어와 아산에서 생활 중인 334명(자진입소자 1명 포함)은 16일 퇴소한다. 1·2차 귀국 교민은 입소 중 확진 판정을 받은 2명(13번·24번)을 제외하고 전원...
'하명수사 의혹' 황운하, 도리어 윤석열에 "교만·독선…겸손하라" 2020-02-15 16:20:04
하명수사' 의혹으로 기소된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장(사진)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교만과 독선에서 벗어나 겸손을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을 지낸 의혹의 핵심인물인 황 원장은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감염불안→격리고통→편견·적응두려움…퇴소 우한교민 심리변화 2020-02-15 12:49:13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해온 교민 700명이 15∼16일 이틀에 걸쳐 차례로 퇴소한다. 일차로 지난 1월 31일 귀국한 교민 366명(아산 193명, 진천 173명)이 15일 먼저 임시생활 시설에서 나와 각자의 집이나 체류지로 향했다. 지난 2월...
[속보] 2차귀국 우한교민 내일 아산서 퇴소…"334명 모두 음성" 2020-02-15 11:54:47
교민 역시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우한 교민 333명과 보호자 없이 들어온 자녀 2명을 돌보기 위해 국내에서 자진 입소한 아버지 1명이 머무르고 있다. 김 부본부장은 "우한 교민을 포함해 교민 지원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 96명 등 429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