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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현장 무재해 응원 간식차 눈길 2022-12-15 10:10:05
얻었다. 15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 간 건설공사 제5공구 현장과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어묵 등의 간식을 제공하는 ‘무재해 응원 간식 차’ 행사를 진행했다. 간식 차 행사는 겨울철 추위에도 현장 내 시공과 안전 무재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현장 근로자 및...
현대건설, 국내 첫 '한강 밑 횡단도로' 뚫는다 2022-12-13 18:24:42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간 건설공사 제2공구’ 현장에서 국내 최대 단면 쉴드 TBM 굴진 기념식을 열었다. 이 구간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중 경기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와 파주시 연다산동을 잇는 총연장 6.734㎞의 도로다. 한강 밑을 통과하는 2.98㎞ 터널과 나들목, 2개의 교량을 포함한다. 한강 터널 구간은...
`은마` 보고있나…현대건설, 초대형 TBM 굴진기 공개 2022-12-13 17:55:41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 현장에서 국내 최대 단면 쉴드 TBM 굴진 기념식을 개최했다. 터널보링머신(Tunnel Boring Machine), TBM은 다수의 디스크 커터(cutter)가 장착된 커터 헤드를 회전시켜 암반을 뚫는 원통형 회전식 터널 굴진기다. 발파 공법에 비해 소음, 진동, 분진 등의 발생이 적고...
현대건설, 국내 최초 한강하저 도로터널 굴진 착수 2022-12-13 17:00:01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구간 중 경기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부터 파주시 연다산동을 잇는 총연장 6.734㎞의 도로다. 한강 밑을 통과하는 2.98㎞ 터널과 나들목, 2개의 교량을 포함한다. 한강터널 구간은...
"경남 동·서, 남해안 1시간 생활권으로" 2022-12-08 17:26:19
용역을 통해 2026년 수립하는 국가도로건설계획(고속도로, 국도 등)에 지역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 확보 등 추진 전략을 마련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 수립한 국가도로건설계획에 이미 반영된 도내 21개 사업(고속국도 5건, 국도·국지도 16건)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
도로교통공단, 결빙 교통사고 다발지역 공개 2022-12-08 09:25:01
도로종류별로 살펴보면 주행속도가 높은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에서의 특성이 두드러졌다. 고속국도에서 발생한 결빙 교통사고 치사율은 16.1로 고속국도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5.2)의 3배에 달했다. 일반국도와 지방도의 경우 치사율은 크게 차이나지 않았지만 결빙 교통사고 시 차지하는 구성비가 약...
청주 산단 '복대자이 더 스카이' 분양 2022-11-28 09:14:43
국도와 청주제2순환로가 인접해 있어 청주지역 내 이동이 쉽고,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경부고속도로 남이 분기점 접근성이 우수해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더불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고, 수십 개의 노선이 오가는 버스 정류장도 근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전국 도로 정보 한눈에 본다…국토부, 도로대장 디지털 전환 2022-11-18 11:00:02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등 총 11만3천㎞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 등 도로관리청에 도로의 신설·변경 시 도로대장을 표준화된 디지털 규격으로 작성해 국토부에 제출하도록 했다. 이를 토대로 전국 도로 정보를 포함하는 통합 디지털 도로대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7년까지 단계적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현대건설, 건설 현장에 로봇개 `스팟` 투입 2022-11-15 14:12:09
서비스 로봇을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현장에 시범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건설이 중요해지고 자율주행과 같은 기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로봇 기술과 AI 등 다양한 IT 기술을 건설에 접목해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현장 안전도 로봇이 관리한다…현대건설 '스팟' 투입 2022-11-15 13:53:36
로봇을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점차 적용 범위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 로봇 스팟을 통해 공사 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까지 점검이 가능해졌다"며 "안전 재해 발생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m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