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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인범 부인 구속·토론회 불참' 소재로 文 맹폭 2017-02-09 11:54:24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고연호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에서 KBS 좌담회 및 광주 대선후보 초청토론회 등에 불참한 것을 거론하며 "문 전 대표가 미꾸라지처럼 검증무대를 빠져나갈수록 후보검증이라는 민주주의 정치가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 대변인은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수첩만 보고 발언해 수첩 공주라는...
안희정 '대연정'에 시끌…野주자들 '때리기'·범여 일각 '화답' 2017-02-05 17:12:58
이를 통한 '개혁 연정'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고연호 대변인도 논평에서 "안 지사가 대연정 발언으로 불리해지니 '의회에서의 대화와 타협', '박근혜 대통령이나 새누리당을 용서하는 건 아니다'라고 발뺌한 건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차라리 새누리당에 입당해 민주당에 대연정...
표창원, ‘박근혜 더러운 잠’ 그림 논란에 국민의당 “전시 철회하라” 2017-01-24 17:30:18
거듭 강조했다. 고연호 대변인도 논평에서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영입인사 1호였던 표 의원은 상대방을 물어뜯는 정치로 많은 논란을 초래했다"며 "이 문제는 정치인으로서 책임을 지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문 전 대표가 이번 누드그림 사건에는 신속하게 유감을 표명한 반면,...
국민의당, '대통령 풍자 누드그림'에 "여성혐오 사과하라" 2017-01-24 16:40:29
거듭 강조했다. 고연호 대변인도 논평에서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영입인사 1호였던 표 의원은 상대방을 물어뜯는 정치로 많은 논란을 초래했다"며 "이 문제는 정치인으로서 책임을 지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문 전 대표가 이번 누드그림 사건에는 신속하게 유감을 표명한 반면,...
국민의당 신임 사무총장에 김삼화·수석대변인 김경진 2017-01-19 18:07:51
단행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 직무대행은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을 지내고 업무처리가 치밀한 김삼화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청문회 활동으로 국민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당의 정책과 방향을 언론에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난 김경진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당 대표가 임명하는 지명직 최고위원...
野 "이재용 영장기각, 재벌 편들기…특검수사 흔들리면 안 돼" 2017-01-19 12:32:36
더욱 명백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사법부는 법을 외면하고 재벌을 선택했고 정의를 짓밟고 불의의 손을 잡았다. 구속영장 청구사유가 명확한데도 사법부는 법의 준엄함을 스스로 포기했다"며 "이 부회장은 구속을 피했지만, 박영수 특검은 끝까지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국민의당, 文 일자리공약 맹폭…"공무원왕국 만들건가" 2017-01-19 10:53:56
걸 똑똑히 기억한다"고 지적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 고용시장은 10%의 공공부문 및 대기업의 좋은 일자리와 90%의 중소기업 및 비정규직의 열악한 일자리로 양분된 지 오래다. 이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일자리 규모를 늘린다고 해서 90%의 열악한 일자리 사정은 전혀 달라질 것이 없다"며 "문 전 대표의...
野, 潘 MB 예방에 "이게 정치교체? 어이없다" 비판 2017-01-18 21:05:44
정권교체를 막으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은 "이 전 대통령이 22조원을 쏟아부은 4대강 사업과 'BBK 의혹' 처리과정은 언젠가 꼭 밝혀내야할 일인데, 이런 분을 예방한다는 게 의아하다"며 "실패한 대통령을 보좌한 분들이 반 전 총장 주변에 포진했다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문재인 일자리 공약에 "무책임한 포퓰리즘" 맹비난 2017-01-18 18:36:35
"무책임한 포퓰리즘"이라고 맹비난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문 전 대표가 이날 발표한 일자리 공약을 거론하며 "재원마련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특히 공공부문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공약한 부분에 대해 "국가세금 확충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라면서 "문 전...
潘검증공방 점화…野 "부패 리더십 용납안돼"·범여 "흑색선전"(종합) 2017-01-18 18:16:08
없음을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차기 대선후보 검증이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는 게 촛불민심인데, 반 총장의 경우 매우 우려스럽다. 측근비리는 검증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고 대변인은 "본인이 박연차 23만불 의혹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큼 확실히 해명해야 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