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여성벤처협회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기업] 클래식 아티스트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원아트’ 2024-03-26 22:50:45
창업하게 됐을까. “10년간 클래식 공연기획사에서 근무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퇴사 이후에 3년간 라이브커머스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것에 아쉬운 부분을 결합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클래식 공연기획사의 홍보도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창업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창업 후 이 대표는 “...
"작년보다 나을 것"…JYP, 바닥 찍고 '점프' 기대감 [엔터프라이스] 2024-03-26 14:57:23
기획사 임원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크게 세 가지 이유로 설명해주더라고요. 엔터주 투자자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중국 팬들의 공동구매 물량이 많이 줄었다는 점이 첫 번째였고요. 초동 기간 앨범을 대량 구매한 뒤 팬사인회 등에서 푸는 걸 이른바 '땡겨쓰기'라고 하는데 최근 공정위 감사 이후 자제하는...
K팝 스타 줄줄이 '상암벌' 입성…"잔디 괜찮냐고요?" [연계소문] 2024-03-21 15:06:31
"공연 무대 설치 및 공연 진행 시에는 불필요한 잔디그라운드 출입을 제한하는 등 행사 전 과정에 걸쳐 잔디 훼손을 막기 위한 철저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잔디의 회복 기간과 관련한 질의에는 "잔디의 손상 정도와 계절적 기후에 따라 다르며, 생육이 왕성한 봄·가을 시기를 기준으로 경미한 손상은 대략...
롯데장학재단, 젊은 예술가 자립지원…엠컬쳐스와 업무협약 2024-03-20 10:26:14
= 롯데장학재단은 공연기획사 엠컬쳐스와 '예술가 자립 지원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이어가기가 여의찮은 대학 전공생을 발굴해 대학 졸업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아티스트에게 클래식 공연...
'팬심 노린 범죄' 매크로 이용 암표 판매, 22일부터 처벌 2024-03-18 10:48:20
등에 제공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한다. 공연 성수기에는 암표 신고 장려 기간도 운영한다. 그 기간 신고를 통해 암표 의심 사례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확보한 경우 신고자에게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사례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와의 협조 체계도 강화한다. 상습·반복적인 암표 판매 행위를 단속하...
세븐틴·임영웅·아이유…'상암벌'이 열렸다 [연계소문] 2024-03-17 14:30:02
편성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는 실내 공연에는 들어가지 않는 비용이다. 여기에 전문 공연장이 아니기에 음향을 보강하거나 넓은 공간에서 관객들이 시각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크고 다채로운 무대 세트와 특수효과 등이 더해진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앞서 잔디 관련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더...
'친푸틴 발레리나' 내한공연 취소에 러 "우크라탓…안타깝다"(종합) 2024-03-15 21:21:36
한국 공연 취소를 가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비판했다. 논란의 주인공이 된 자하로바는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주최자, 티켓을 구매한 관객, 우리에게도 모든 게 무산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투어가 주최 측이 아닌 (한국) 정부 차원, 즉 문화부 차원에서 취소된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미 3대지수 하락 속 MS 사상최고치-와우넷 오늘장전략 2024-03-15 08:26:51
- 더블유게임즈는 14일 공연 기획 및 팬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더블유씨앤씨(DoubleU Content & Culture)를 설립한다고 발표 - 신규 법인은 한국매니지먼트 연합과 제휴로 국내 중소 기획사의 아티스트를 확보하여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온라인 팬덤 플랫폼도 제공할 계획 - 5천억원의 보유 순현금과 9%...
더블유게임즈, 더블유C&C 설립…"K팝 공연·팬덤 플랫폼 사업" 2024-03-14 17:00:08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획사와 같은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아니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다양한 참여자의 활동 범위를 키우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죄명은 '스타벅스'…"먹는 것도 눈치 본다" 아이돌 속사정 [이슈+] 2024-03-13 07:00:01
마카오에서 공연을 했던 엔하이픈은 설날에 한복을 입었다가 중국인 네티즌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았다. "한국이 중국의 설을 훔치려고 한다", "설날이 아니라 중국 설이라고 말해라"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고 해외 팬층이 다양해지면서 예상치 못한 팬덤 리스크가 엔터 업계를 덮치고 있다....